511 기 믿음 사랑 순례,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미사 피정! (2024.10,27).

[예찬]

10 월 마지막 거룩한 주님의날!
눈 뜨게 하신, 주님의 축복 날이다.
찬양! 거룩한미사 피정 은혜로웠다.
그기쁨 나누고 싶었다.
벗과 함께, 몇일만에 다시왔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성령리듬에 춤추며, 몸과마음,
비워졌다.쉬원하게 성령안에,
주님 현존 체험! 말씀 힘 사랑이었다.
새 마음 ,굳건한 영 새롭게 되었다.

구명림 수녀님 함께 하는,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 주님의날!
성령안에 푹 잠겼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감동,기쁨 눈물쏟아졌다.

떠나고, 되돌아 오는 삶!
반복하면서, 크고작은 어려움 속에,
상처 받고 힘들어서, 어쩔쭐 몰랐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언제나 너와함께 있다! 힘내라 하셨다.

온갖 세상 고통 아픔 상처속에,
빛으로 나아가, 주님 말씀! 삶!사랑에,
힘얻고, 용기 내어 고백하는 ,
소경 거지처럼! 주님 자비 베풀어 주소서!
네 믿음이, 눈 뜨게 되었다!

성령리듬에 춤추며, 기뻐했다.
익어가는 가을 단풍 처럼,
고통, 아픔, 힘듦이! 주님사랑안에,
치유받고, 든든한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주님께 영광을!

은인님!

10 월 마지막, 거룩한 주님의날!
믿음 사랑 순례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미사 피정! 잘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기도합니다.

511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우리성당
25주년 미사에 왜 안오셨어요
마음 설레이며 기다려는데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

[예찬]

너무 고맙습니다 몸조심하십시요

[예찬]

신부님
성령께서 우리를 새롭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저희들과 함께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고맙습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령하느님안에 늘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예찬]

기쁘고
행복한 주일
주님 은총 충만히
좋은날
힘내셔요

[예찬]

늘 기쁘고 힘찬 소식을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찬]

응원합니다 ♡

[예찬]

아멘.아멘!

[김희정데레사]

신부님~^^ 성령 충만하고 은총 가득 받았습니다. 면담성사를 보고 맑은 영으로 미사를 드리며 주님 사랑을 더욱 깨달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예찬]

예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예찬]

매사에 넘 보기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찬]

축복을 빕니다

[예찬]

찬미예수님!
아멘.🙏

[예찬]

아기 예수님 손을 잡는 사진이 아주 인상적이다!
참 좋다.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아멘!
늘 수고하시는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님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예찬]

고마워요.
수행하시는 사도직에 주님께서 풍성한 은총으로 강복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0월28일]

📖말씀: 에페 2,19
그러므로 여러분은 이제 더 이상 외국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닙니다. 성도들과 함께 한 시민이며 하느님의 한 가족입니다.

💞 오늘의 묵상
나는 누구이고 어떤 사람일까요? 나는 지금 엉뚱한 곳에서 헤매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내 성격은 온순하고, 겸손하며 항상 옳고, 정의롭고, 사랑이 많을까요?

우리가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에 있어서 가장 먼저 바라보아야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가?' 입니다.

나는 유일무이하게 창조되었습니다. 그래서 은총도 각자의 특성에 맞게 수천 수만 가지 방법으로 우리 각자에게 옵니다.

🕯나의 기도
천상의 아버지, 제가 당신께 받은 유일무이한 고유성을, 하나도 잃지 않게 하소서. 제가 받은 달란트로 살아계신 주님의 현존을 드러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자신의 달란트를 적어보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행복하게 잘
계셔서 우리도 너무좋습니다
우리도 신부님 도 뵈러 갈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0월29일]

📖말씀: 루카 13,20-21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 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사랑이 오늘날 끊임없이 재현되고 있습니다. 그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그 안에 살고 있는 신앙인은 세상에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이웃을 사랑으로 초대합니다. 신앙인들이 자신의 변화와 희망을 통해서 이웃과 세상을 변화시키는 실천적 행위, 그 삶의 결과가 바로 복음화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변화를 체험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신앙을 전할 수 없습니다.

🕯나의 기도
주님!!
당신을 통한 보편적 구원의 길로 초대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온전히 당신의 것이오니, 세상 끝날까지 저와 함께 하소서.

💒실천해보기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하기

♧복음화발전소

[예찬]

신부님들의 기도와 관심 덕분에 25주년 감사미사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0월30일]

📖말씀: 에페 6,6-7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기 좋아하는 자들처럼 눈가림으로 하지 말고,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하느님의 뜻을 진심으로 실행하십시오. 사람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것처럼 기쁘게 섬기십시오.

💞 오늘의 묵상
우리는 사랑하고 싶은 사람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선택에 조건이 많습니다. 이것저것 요구하는 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조건이 없습니다. 그냥 사랑하십니다. 우리는 그런 하느님으로부터 와서, 사랑의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그렇게 사랑의 존재가 되어 귀천해야 합니다.

🕯나의 기도
주님, 제가 귀천 때에 조건 없이 나누었던 많은 사랑을 당신 앞에 들고 가는 사랑 자체의 자녀가 될 수 있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조건 없는 나눔을 실천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