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큰나무를 심을 수는 없었죠~^^.
2천냥~3천냥~오천냥~^^♡♡
젓가락크기 같던 아가들을 ~
세월이~
이렇게 키워 주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언제나~
볼 때마다 고마움과 감사~♡♡
나의 꽃들에게 감사.
나의 꽃뜰에게 감사.
소주조팝~~~두그루♡
그리고
공조팝 한그루와 분홍오데마리 한그루~^^♡
(무슨새 소리 일까요~?^^~)
오늘의 찬조 출연~^^♡
분홍은방울과
블루벨들이~
도롱도롱 어여쁜
종소리로
봄을 도란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월도 감사입니다~~~^^♡♡
우와~~
나의 사랑 서주조팝이 내가 본 중 제일 멋집니다.
세월의 힘과 예원님의 사랑의 손길이 거목을 만든 것 같네요.
너무 너무 아름답습니다.
소주 조팝 다시 도전해 봐야 할 것 같아요. ^^
♡♡♡♡♡♡♥︎♡♡♡♡♡♡
ㅎㅎㅎㅎㅎ
우와~^^♡♡♡
감사합니다~!!!
서주조팝이
행복지기님의 사랑이였네요~^^ㅎㅎㅎ
좋습니다~!!!!!
다시 또 도전하기~!!!!!!😄🤩
큰~응원 드려요~^^💝💖
이렇게 멋진 조팝들이 있다니요~~~
저희집거하고 너무 비교되네요
ㅎㅎㅎㅎㅎ
세월이 만들어 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