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래 지루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올 여름을 잘 보내신 부종나님들께 경의와 감사를 드리며
새 소식을 전합니다.
너무 길게 못만난 부종나 모임을
10월 20일 일요일
오전 11시 30분
철마산 손칼국수 집에서 식사후
박달나무님 농장에서 모임을 가집니다.
9월에 회장님 농장에서 번개를 하였지만 참석을 못한 분도 있고
그때 만나서 반가운 분들도 있지만
여튼 만날날을 오래 기다렸습니다.
얼굴 잊어먹지 않게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억수로 보고 싶습니다.
원동역 근처
이제 가을입니다.
단풍도 들기 시작하고 밤이면 겉옷을 입어야 하며
목이 잠기기 시작합니다.
감기 조심 하십시요
철마산 손칼국수
기장군 철마면 여락송정로 326
첫댓글 우 악
일뜽이다 ~~~~~ ㅎㅎ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참석을 하지 못합니다.
좋은일이 있나봐요.
보고 싶은데...
@만냥금(부산) 결혼식 가야해서요ㅠㅡ
설구화 신청한 5분 이번에 꼭 가져가세요
예!!!
감사합니다
옛슬.
옙!!! 화분들고 가겠습니다 ㅋㅋㅋ
핫!!!
억수로 보고 싶어요.
ㅠㅠ
마나님과 함께 손잡고
가겠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미리 기다려 지네요.
오랜만에 뵙것습니다
뭐 드릴게 있을까예 ?
파란 줄무늬 아이리스 조금 드리까 예 ?
추명국을 볼때마다 뱃고동님 생각합니다 매일 ㅎㅎ
감사합니다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저는 백두산 할미꽃 드릴수 있습니다
저 1번 어옵니다,
미안 하네요.
주는것마다 손들어서 ㅎ
@만냥금(부산) 많이 없이 앵두님과 총무님
한촉씩 드리겠습니다
참석합니다 ^^
기다립니다.
남편도 많이 기다리는데
같이 오실거지요?
꼭 보고 싶습니다.
아쉽지만 집안 일이 겹쳐서 불참입니다 ㅠ
미안합니다.
저가 이번 달은 불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