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이영화 보신분 있나요??

[엘리제]

아쉬가르 파르하디 감독의 영화이고

원제는 르 빠쎄

The past입니다..

과거의 흔적 또는 그의 파급효과? 이런식으로 해석 할 수있는 영화입니다.

저는 정말 좋게 본영화인데 어떻게보셨는지...

영화 끝나고 완전 감탄했어요

볼 별5개!!

[공원소]

잣잣은요?

[엘리제]

근데 이영화 등장인물이 그리많지는 않아요 ㅋㅋ 근데 있긴하죠..

[장박]

대사를 주고받는게 액션씬을 방불케 하죠.
감독의 전작 '씨민과나데르의별거' 는 분위기 비슷한데 더 걸작 입니다.

[내세부귀영화]

재밌게 보면서도 허전한 구석들이 좀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가 주었던 충격을 잊을 수 없었던 만큼 기대에 미흡했다고 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