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아침입니다~
새벽에는 빗방울도 떨어졌다고 하네요.
아침에 학교에 도착하니 경한이가 힘찬 목소리로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어젯밤,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냈을 4학년 아이들이 춥지는 않았을까 싶었지만 얼굴들을 보니 다행히 푹 잘 잤나봅니다^^
“너희도 금성산성에 가? 우리도 가는데!”
4학년은 자전거 채비가 한창이네요.
1, 2학년 아이들도 묵직한 가방을 매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금성산성으로 향합니다~
이렇게 학교살이 첫째날을 마무리 했습니다.^^
학교에 4학년과 8.9학년도, 3학년과 5, 6, 7학년도 마지막 밤을 보내고 있겠지요. 모두 마무리 잘 하고 내일 반갑게 만나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숲과 들 속에 있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1,2학년들.
맛있는 잡채도 잘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