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사랑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피정 대녀 벗들!514 기(24.11,9).구명림 수녀님 조카부부!515 기(11,9-10).

[예찬]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이다.
힘든 대녀와 벗들! 함께 피정왔다.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문경 주흘산 단풍 절정이다.

거룩한미사 미사전,
몸과마음 비우는,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오빠 죽음시신보고, 충격 받았다.
죽음! 받아들일수 없었다.

세례받고, 충격! 이길려고 몸부림 친다.
대모함께, 피정왔다.
큰 병으로, 겨우 일어서고 있는데,
고통아픔! 받아들일 수 없었다.
삶 지친 두대녀! 대모의큰 사랑이었다.

거룩한미사, 성령충만 안수기도!
성령안에 푹 잠겼다.
눈물이 쏟아졌다.
믿음 사랑! 진정으로 진지하게 받아드렸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밤하늘에, 작은 별처럼,
힘들고 고통 스럽지만,믿음 사랑 으로,
현실 받아들이며, 빛이 비춰 행복했다.
대녀 벗들! 단풍 처럼 아름다웠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넘쳤다.

주님께 영광을!


매주, 거룩한 주님의날,
구명림 수녀님, 천상반주!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 미사!
성령충만 안수기도! 성령안에 푹잠겼다.
밤하늘에, 작은 별처럼 빛난다.

문경 주흘산 산자락 피정의 집!
아름다운 단풍! 절정이다.
구수녀님 조카부부! 피정의 집 왔다.
포근한 성모님 사랑! 푹잠겼다.
편안하게 푹 잠자고, 새날 맞이 했다.

주흘산 주봉 단풍 끌려, 아침 산책했다.
탐스러운 빨간 사과가! 환영 인사했다.
구명림 수녀님, 천상반주 거룩한미사!
하느님 사랑 푹빠져, 성령안에 잠겼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믿음 사랑! 세상 고통 힘듬 아픔!이긴다.
예수님, 칭찬한 가난한 여인이다.
든든한 믿음으로, 멋지게 삶을 이겨가는
부부 였다.말씀, 기도, 축복 거룩한미사!
평화 꽃들이! 피었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514 기, 515 기 피정!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니다. 행복합니다.
사랑 합니다. 기도합니다.
주님현존 느끼며, 치유받고 기쁨의삶!
기도와 홍보, 적극 협조 부탁드립니다.

514 기, 515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응원합니다

[예찬]

고맙습니다

[예찬]

안드레신부님 사진보내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예찬]

신부님
하트 날리시는 모습에
자연이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 👍🏿 🙏 💕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항상 축복과 영광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찬]

오늘 미리네 성지에 다녀왔어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감사해요~
나도 다녀왔어요~~

[예찬]

감사해요~
나도 다녀왔어요~~

[예찬]

나도 감사해요~~

[예찬]

찬미예수님!
아멘.🙏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네. 감사합니다.

[예찬]

손 베로니카 입니다 먼저 토요일날 너무 행복한 날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예찬]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