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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배움터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2015년 매듭 짓고 다시 떠나는 날
바람개비 추천 0 조회 336 15.12.31 01:2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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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2.31 10:03

  • 작성자 15.12.31 12:25

    첫댓글 아이들의 발을 씻겨준 물은 이령아빠께서 지리산에서 정성스럽게 받아온 물이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머니산인 지리산의 정기로 두 발로 굳건히 서서 걸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두더지께서 비밀댓글로 저한테만 살짝 알려주셨습니다...^^ 곳곳에 정성이 스며있습니다. 또다른 내가 모르는 정성, 하지만 누군가는 알고 있는 정성과 손길이 담겨있겠지요? 아무도 모르게 피었다 지는 저 들꽃처럼, 말입니다.

  • 15.12.31 13:49

    바람개비!
    고마워요. 항상^^

  • 16.01.01 08:40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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