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기도회 피정 516기(24.11,13).믿음 사랑 순례 거룩한미사 피정!벗들 517기(11,15).세자매518기(16-17).

[예찬]

아름다운 가을! 단풍 절정이었다.
성령리듬에따라, 춤추는 찬양 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다윗처럼 춤추며, 주님 찬양 했다.
익어가는 삶! 아름다움 모습이었다.

주제는! 믿음 사랑 아름다움 이었다.
복음의 지혜는, 믿음 사랑 진정으로,
진지하게 받아드려질때, 아름다움 보인다.
우울증 아픔 힘듬속에 믿음 가지게 되었다.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받았다.

가슴깊이, 말씀 스며 들었다.
성령이끄심으로, 주님 사랑 흐르는
삶이되어, 이웃사랑 하게 되었다.
체험담! 감동이었다.
주님께 영광을 드렸다.


믿음 사랑 우정 인연되어,
프랑스 인 위한 사제삶! 멋지게,
도와주는 사람들! 해마다 피정한다.
대단하다.20년이상 변함없이 한다.
멋진 벗들!사제와 함께, 거룩한미사!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피정의 집 처음오신분!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푹잠겼다.주흘산 산자락, 주님사랑!
흘려 넘치는 축복 사랑 이었다.

천국잔치! 주님사랑으로,
밤하늘에, 작은 별처럼 빛났다.
맛있게 점심 나누고,
문경새재 길! 주님과함께 산책했다.
기도굴 기도! 믿음 사랑 축복 이었다.

문경새재, 아름다운 단풍 함께.
성령리듬에따라, 춤추며 찬양!
사랑 기쁨 평화 꽃들이 피었다.
사제와 함께 걷는 모습! 아름다웠다.
주님께 영광을 드렸다.


어릴때, 가톨릭 세례 받았다.
언니,동생! 성공회 믿음 생활 했다.
중간 자매만, 가톨릭 믿음 생활 했다.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피정,
세 자매 함께 피정왔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이곳이 천국이라고 말했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넘쳤다.
거룩한미사 피정! 주님현존 체험!
감동의눈물! 쏟아졌다.

주님 안에, 하나임을 느꼈다.
주님 벗 친구로, 성찬의 전례!
편안하게, 주님안에, 주님사랑 푹잠겼다.
사랑 기쁨 평화! 솟아났다.
아름다움 피어났다.

세 자매! 문경새재 껑충 껑충 뛰며,
산책기도! 계곡 단풍들이 함께 하며,
주님 찬양! 발걸음 힘찼다.
즐겁게 하루 지내며, 피정의 집!
푹 쉬었다.

새날 새 아침! 평화 동산 부활예수님!
아름다움 단풍! 함께 축하했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어린이 처럼, 껑충 뛰며 찬양 했다.
감사! 거룩한미사 드리고 귀가 했다.

주님께 영광을!

가을 절정 단풍! 함께, 주님!
찬양 했습니다.516 기, 517 기,
518 기 피정! 잘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기쁨니다.행복합니다.
사랑 합니다.기도합니다.

516 기 ,517 기, 518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응원합니다 ♡

[예찬]

은혜로운 미사와 함께
가을을 마음껏 누리고
좋은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집에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예찬]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예찬]

아멘.아멘.

[예찬]

성령님의 사랑 자비 은총이 가득한 신부님
성령리듬따라
지금 충만하시길~♡♡♡

[예찬]

처럼

[예찬]

천주께 영광 입니다 🎉 🙏 😊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전 종말에 대한
말씀 참 감사하게 다가왔어요..
종말은 아마도 엄청
좋을듯해요 그리고
516기 피정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신 하루되세요.

[예찬]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찬미예수님!
아멘.🙏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주흘산의 가을 정경이 보고프네요
아직 조준재 안드레아에게 새로운 직장을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았어요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도합니다
서울교구 사회사목국 산하 정의평화위원회 지원해 보려구요
또 다른 한 곳은 이주사목위원회 지원해 보고자 합니다
기도부탁드려요

[예찬]

감사합니다. 신부님!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1월19일]

📖말씀: 묵시 3,2
깨어 있어라. 아직 남아 있지만 죽어 가는 것들을 튼튼하게 만들어라. 나는 네가 한 일들이 나의 하느님 앞에서 완전하다고 보지 않는다.

💞 오늘의 묵상
누가 잃어버린 양에게 새로운 길을 인도하겠습니까? 길을 걸어가 본 사람만이 인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신앙 공동체 안에서 신앙의 참 기쁨을 맛보며 구원의 확신과 구원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여 그 사람들에게 잃어버린 양들의 길을 잘 안내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서 파견해야 합니다.

🕯나의 기도
나의 아버지, 저를 거짓된 유혹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와 선하심으로 제 생활 자체가 믿음이 되게 도우소서.

💒실천해보기•주변의 냉담자에게 관심 갖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1월20일]

📖말씀: 묵시 4,11
“주님, 저희의 하느님!! 주님은 영광과 영예와 권능을 받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주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셨고 주님의 뜻에 따라 만물이 생겨나고 창조되었습니다.”

💞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조금 상황이 나빠지면 하느님을 믿지 않고 냉담하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기도 조금 하다가 응답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면 이내 성당을 떠나는 이들도 있습니다.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이 있으면 발길을 끊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람 때문에 넘어지고, 자신의 판단 때문에 넘어집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신뢰가 없다는 것은 하느님이 누구이신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기도
나의 구세주여, 저에게 변치 않는 굳센 믿음을 주시어, 축복이 넘치는 당신의 손을 꼭잡고 영원한 나라에 이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믿음을 구하기

♧복음화발전소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1월21일]

📖말씀: 즈카 2,17
모든 인간은 주님 앞에서 조용히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의 거룩한 처소에서 일어나셨다.

💞 오늘의 묵상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것은 성경과 기도 입니다. 우리가 믿고 신앙하는 대상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이십니다.

이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가장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것이 성경입니다. 믿고 있는 대상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믿는다면 미신을 믿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성경에는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 예수님은 왜 세상에 오셨고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우리 인간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가르쳐 줍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 삶의 비전과 방향까지도 알 수 있습니다.

🕯나의 기도
주님, 제가 당신의 말씀 안에 늘 머물러 있게 하시고 당신의 의지를 따라 살게 도우소서.

💒실천해보기
•성경을 매일 읽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