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읽은 책중 '우동한드릇'과'바보이반'에 대하서 말하며 나를소개하려한다.
남들역시 잘알고있는 '우동한그릇'은 일본에서 있었던 이야기이다.
모자가정으로 보이는 세모자가 들어와 우동한그릇을 시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딱한 사정을 알게된 주인은
하그릇양분에 면을 더 삶으며 내어준다.
그다음해 겨울쯤 되면 계속 찾아오다가 어느순간부터 오지않게되었다
그 딱한 사정 이갸기가 퍼지면서 우동집역시 번창한다.
내부에 리모델링도 하며 번창하고 변했지만 모자가왔엇던 그 2번 테이블은 바꾸지않았다.
"내년 애도 왔으면 좋겠어요" 작은 아들의 말을 들은 주인이 바꾸지않고 내버려 둔것이다
매년 겨울마다 2번테이블은 예약석으로 남겨두며 이야기는 종료된다
한그릇우동에 모자는 힘을얻고 열심히사는 계기가 된것이다 나역시 남에게 욕하지않고 힘을주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내가읽은 또하나의 책은 톨스토이의 '바보이반'이다.
형제중 조금 부족하여 일밖에안하고 힘들어하지만 하늘에 도움인지 이반을 꾀하는 마귀이 세가지 시험을 이겨
정말 인생역전을 하게된다. 아무리생각없고 힘들어도 진신하고 선하게살면 하늘이도와 성공한다는 믿음이 생겼다.
오늘 이두권의 내용으로 내소개를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