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game No life zero 정말 끝내주는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올라간날 저녁 8:05 영화였다 우리집은 은평구와 파주 사이에 위치한 삼송 동산동이다 거기서 얼마안되서 갈수있는 거리에 있는 서울 불광 Cgv를 방문하게 되었다 사실은 좀 늦을 뻔했다 거기에 시장이 있는데 닭강정을 판매하는 곳을 부랴부랴 찾았다 드디어 나왔다 가격은 3000₩이었다 걸어다니면서 닭강정을 먹었다 시간도 확인하지 않은채 불광 nc백화점을 향해 달렸다 결국 도착했고 시간은 7:47분 이었다 엘베를 탄시간이 불광 cgv는 11층이었고 마음은 조급해졌다 엘리베이터가 짝수층이라 10층까지 밖에 가지않았다 거기서 내리고 어차피 내려도 엘베니까 엘베 쪽에 정수기가 있어서 물 한컵을 즐길새도 없이 라고 할 줄 알았냐 사실 구라고 닭강정을 먹고 맥힌 목을 달래줄 물 한컵을 즐겼다 빠르게 비상계단을 급히 찾았다 나보다 어린아이한테 물었다? 비상계단이 어디에요 이쪽이요 라고했다 바로 옆에 있었다 부랴부랴 손잡이를 밀고 안에 또 손잡이가 있어서 비상계단을 빠르게 올라갔다 불광 cgv의 매표소에 도착하였다 직원 분께 자리를 추천받았다 가운데 2줄이 잘보이는 자리 라고하셔서 G열 8번으로 내 카드로 긁었다 집에서 나설때 엄마가 돈을 주지않으셨다 아까운 내 돈 사실 엄마는 영화 본다고 하면 티켓 값을 주셨다 보고나서의 소감 돈은 아깝지 않았다 그 8000원이라는 수업료를 내고 진정한 남녀간의 사랑을 봤다 zero의 주인공 남자애와 엑스 마키나 라고 하는 기계족 여자애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 난 그 장면만 머리속에 맴돌았다 우옷 진짜 잘봤어 보길 잘했어 쨌든 한마디로 개명작이다 사진으로 증명하겠다 이제 더는 영화시간표가 없어서 볼 수없다 안타깝게도 내가 본 화요일이 마지막 상영 날짜였다 아이고 동해사는 상한이형은 호영이는 범범사마는 어떡하냐 그 영화 보고싶었는데 난 봤지롱 현곡께 간다고 한건 사실 No Game No Life zero가 보고싶은게 이유이기도 했다 그것도 있고 아이폰 충전기 케이블도 사실 사야했다 내가 가지고있는 샤오미 보조배터리랑은 추석때 언급했던 핑크색 충전 케이블로는 충전이 잘 되지를 않아서 집에 가느날 호산 Gs25에 들려서 슈퍼배드 충전 케이블을 샀다 비쌌다 8000~10000이면 살줄 알았는데 12900₩ 내 예상을 뒤엎는 가격이었다 그래서 농협에서 수수료를 주고 10000원을 뽑았다 원래는 정품만 취급한댔는데 구라다 사실 난 보조배터리와 호환이 잘되는 아이폰 충전 케이블을 급구 했었다 마음속 깊은 곳으로 부터 조금 급했다 그래서 은행 볼일이 제일 중요한 것처럼 뻥튀기를 했고 현곡 교장선생님께 제일 나쁜 종류의 거짓말을 했다 내 편의를 당장 필요했던 micro 8Pin에 대해서 그 점은 현곡께 죄송하고 깊이 반성한다
no game no life 극장판을 본 것이 뻥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보여주는 티켓 사진 나는 명작을 봤다 대박이었다 신이시여 개 영광입니다..... 감사하무니다
첫댓글 너도 이거보냐 명작인데
넌 뭐냐 왜이리 늦게 답장남겨 너 언제와? 박서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봤으니 이제남기지 그리고 곧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