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사제 삶 아름답다.
프랑스 인 사목 35년 하고 있는 친구!
휴가왔다. 대단하다.
이번에는 금경축 앞두고,
친구보고, 싶다고 했다.
운전기사로, 2박3일 함께 했다.
주제는 내려오라!
자케오는, 체면 불구하고 올라갔다.
세상 삶으로, 함께 하신 주님!
내려오라 하신다.
우리 삶속에 계신, 주님께서,
우리안에 현존, 느끼게 한다.
신나게 주님과함께, 사제 삶!
은퇴해서, 나름대로 익어가는 삶!
방문 확인!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예산에서,천안에서,
마산에서,밀양에서, 사제친구들!
만남 친교대화! 삶 이야기!
익어가는 단풍 처럼, 아름다웠다.
주님 은총 사랑 이었다.
밀양 산골짝, 집지어 사는 친구 사제!
최근에 매일 묵주기도 100단하는친구!
주님 현존 체험하고, 변화 바람,이르킨다.
참 좋다! 자케오야. 내려오라!
우리모두, 내려오라! 주님 함께 하신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함께, 거룩한미사 후, 엠마오 산책대화!
밀양 초동 연가길, 믿음 사랑 우정!
사제 사총사, 협조자 자매, 천국 나들이!
주님 찬미 찬양! 자연과 함께 환호했다!
귀가 길! 영덕 장사 해변가, 산책했다.
울진 죽변, 프랑스 윈주민 사목하는
친구 사제 후원자들! 맛있게 회먹고,
환영 했다.정겨운 대화 아름다움!
주님께 영광을 드렸다.
해변가 마지막 밤! 푹 쉬었다.
덕구온천 목욕,아침 바닷가 산책!
휴가때, 빠짐없이 환자방문!
말씀 곰곰히 사시던, 멋진 부부!
10년 중병속에서도, 주님사랑가득!
힘든삶 속, 익어가는 부부!
놀라운 사랑, 하느님 사랑, 아름다움!
금경축 앞두고, 삼삼회 사제동창들!
내려오라!주님 말씀 처럼,
소박하게 사는 사제, 아름다움!
주님께 영광을!
삼삼회, 믿음 사랑 우정 아름다움!
늘 함께 계시는, 하느님! 감사합니다.
내려오라!
낮추고, 주님사랑 흐르는 멋진 벗들!
우리모두 아름다웠다! 주님께 영광을!
삼삼회 사제동창들! 방문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첫댓글 주님 찬미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행복해 보입니다.
사제의 길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행복만땅 하시지유~^^♡^^
신부님
신자들은 얼마나 힘든지 모르시지유🙏😂😂😂😂
천주께 영광 입니다 🎉 🙏 😊 😄
신부님들께서 늘 건강하시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무한한 축복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인생길 축복합니다
신부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신부님을 잊지않게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기쁨넘치는모습에
저도..기쁨가득히
주님과함께하겠습니다..
신부님
내일 11/21 목
엄마 장례미사
10시30 분 이에요..
이옥상 마리아
하느님 품에 온전히
맡겨 드립니다 ~~
하늘의 보물이신 사제
님들 모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멋지고 아름다우세요~~^^😊👍
응원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찬미 예수님
사제 신부님들 축복드립니다
정희욱. 이영길, 그리고 누구? 누구?
우희수와 조장윤은 모르겠고...
최영철, 정중규, 조규식은 참 반가운 이름이네!
조규식은 산호세 우리집에도 한 번 다녀간 적이 맀고, 최영철은 달라스 성당에서 아주 사목을 잘 하고 갔다는 말을 그곳 성당 교우를 통해 들었지!
정중규는 처음 듣는다. 모두들 참 반갑다! 정중규 하면 대구의 우리보다 먼저 간 친구 생각도 늘 함께 났는데. 갑자기 그 친구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화천 저수지에 빠져서 죽은... 누구를 말하는지 알아?
감사합니다 신부님 여전이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이십니다 주님안에서 기쁨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신부님
넘~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셔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계림동 사랑하올어머니pr 이끌고 피정 가도록 힘쓰보겠습니다.(미소)
감사합니다.^^
미사 봉헌하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항상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여러 곳에서 축일 축하받으며 시작하니 감사한 마음이 차오르네요. 주님께 찬미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께서도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고싶은 우신부님 사진으로나마 뵙게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모든신부님들 건강하셔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2월22일]
📖말씀: 루카 19,47
예수님께서는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셨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없앨 방법을 찾았다.
💞 오늘의 묵상
예수님은 알아듣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쉬운 말로 차근차근 설명하셨습니다.
이렇게도 말해 보고, 저렇게도 말씀 하셨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 것은 비유로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게다가 치유를 행하시고, 기적도 보여 주셨습니다.
그래도 못 알아듣자 마침내는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시고 희생하셨습니다. 그렇게 우리들의 회개를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 던지셨습니다.
🕯나의 기도
저희에게 구원의 표징이 되신 주님, 우리의 회개를 위해 당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으셨으니, 저도 목숨을 다해 당신의 길을 따르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예수님을 잘 알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신부님~~
감사드림니다~~
조만간
찾아 뵙겠슴니다~~♥︎
아멘!
늘 주님 사랑으로 행복하시고
아름답고 거룩한 사제의 삶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아멘.아멘. 모든것에
감사.감사. 늘건강하시기를!!
와!!!
신부님께 축일 축하를
받게되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사랑 실천하며
신앙생활 잘 하겠습니다
신부님도 친구 신부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