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흘러 저는 이제 소향님에 간증을 읽어보니 소향님 축복받은 하나님에 자녀이네요.
축하합니다.
이렇게 축복받은 간증은 쉬운일이 아님니다.축복받고 선택받은 사람은 아무나 되는게 아니더군요.
예를 들어 내가 그런 입장이 되었을때 나는 어덯게 했을까 죽음과 삶 에 기로에서 얼마나
괴로웠을까 그러나 끝까지 주님으 은혜로 삶으로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항시 고맙게 생각 하고
신앙 생활 잘하는게 보답이라고 생각 합니다. 고생많으셨읍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아니 우리인간 모든 것을 창조하신 위대한 분
그분을 믿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