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구매시 신중하기
러너가 1년에 신발을 몇족이나 신을까?
정말 부지런한 러너라도 월간 4백키로 정도면 탑 랭크에 들어간다.
그럼, 1년에 5천키로를 넘지 않는다.
보통의 신발은 1천~2천키로 정도를 신는 편이다.
레이싱화는 4백~8백키로 정도...
그런데, 경기용 신발은 나중에 연습용으로 신어도 된다.
즉, 1년에 3족 정도면 충분하다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1년에 몇족의 신발을 사는가?
나중에 안 신는 신발이 신발장에 천덕꾸러기로 자리 잡히는 우스운 모양세가 나오기전에, 정말 필요한 신발을 계획적으로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충동구매 하지 마세요.
신발은 신제품이 나오기 전에 이전 모델이 적게는 30% 많게는 50%이상까지 할인이 들어갑니다.
알뜰구매에 계획성 있는 러너가 되는게 어떨까요?
지름신이 납시면, 충동구매가 계속 이어지게 되니, 좀 더 신중하게 접근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 봅니다.
그리고, 제가 10mm 크게 신고 단 한번도 밭톱이 죽거나 멍이 드는 문제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사이즈 작게 신는 러너와 신발끈을 불안감에 자꾸 강하게 쪼이는 러너는 발을 피곤하게 하고, 몸을 위축 시키게 됩니다.
사이즈를 10mm UP하고 발이 얼마나 평화로워 졌는지를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발은 러너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하지요.
멋도 모르는 사람이 신발 타이트 하게 신으라고 합니다.
그럼 그렇게 해 보세요.
틀림없이 후회 할테니까요.
발이 아프고, 발톱이 아프면, 착지 리듬이 모두 깨져 버립니다.
몸을 움츠리게 되고, 빠른 달리기가 되지 못합니다.
제발 신발 사이즈는 넉넉하게 신으시길 당부 드립니다.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헬스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