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바다를 바라보며
다: 다 가진듯 내 가슴에 품어본다.
시원하게 펼쳐진 드넓은 바다가 내게로 오는것 같다....
예전에 제가 품었던 바다들입니다.
자월도에서 대부도로 가는 선상에서.
자월도 해루질 가면서.
영광 백수해안도로에서.
태안 바닷가에서.
안산 대부도의 구봉도.
속초 바닷가에서.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
첫댓글 아름다운 바다구만요^^
그래서 한번씩 품었구만요. ㅎㅎ
멋진 바다네요
모임때나 시골에나 가야지 바다 구경가지요.
멋짐니다나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바다에 갔다와야함니다잘보았습니다
가까우니 그리해도 되겠네요.지역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수정해놨네요.
나는 여서도 태생임니다바닷가 갯내음이 나를 평화롭게 해주는 엄니 풀같음 내음이지요
속이 탁 트이네요..바닷가 많이 다니셨네요..시원해요..
첫댓글 아름다운 바다구만요^^
그래서 한번씩 품었구만요. ㅎㅎ
멋진 바다네요
모임때나 시골에나 가야지 바다 구경가지요.
멋짐니다
나는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바다에 갔다와야함니다
잘보았습니다
가까우니 그리해도 되겠네요.
지역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수정해놨네요.
나는 여서도 태생임니다
바닷가 갯내음이 나를 평화롭게 해주는 엄니 풀같음 내음이지요
속이 탁 트이네요..
바닷가 많이 다니셨네요..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