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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덩굴로 키우고 싶은 장미 노발리스와 그 옆에~꼬꼬마 친구 보니장미~♡
예원(충남) 추천 0 조회 518 23.05.23 10:2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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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23 10:36

    첫댓글 노발리스. 색감이 환상적입니다

  • 작성자 23.05.23 10:47

    ㅎㅎ
    네~
    항상
    변함없이
    저렇게 예쁜 보라색으로 꽃을 피워준답니다~^^ㅎㅎ

  • 23.05.23 10:56

    정말 멋지네요
    덩쿨장미가 알아서 하늘로
    올라 가는건 아닐테고 처음 걸음마가
    궁금하긴 해요
    공짜로 ~~
    장미들 세수도 말끔히 했네요
    참 싱그럽고 예쁩니다~^^

  • 작성자 23.05.23 11:01

    ㅎㅎ
    저 노발리스도 오래되었는데 ㅎ

    길게 자라는 가지를 자르지 않고~ 지지대로 유인해서 키우며~ 옆에 큰 천도 복숭아나무가 있는데~ 한가지빌려서 기대게 해 주었더니 ㅎ
    제법~ 덩굴이 같은 포즈가 되더라구요 ㅎ
    사진으로는 표현이 다 안되는데 2미터 50센티는 넘는 키같아요~거반~ 3미터 육박 ㅎㅎ

  • 23.05.23 11:15

    @예원(충남) 엄청나게 커 보이긴해요
    저러니 강건하게 잘자라 예쁜꽃을
    많게도 보여 주는군요
    덤으로 쥔장의 애정의 발자국 교향곡~~
    길게자라는 굵은 신초 3개의 가지를
    고민하다 하나만 남기고 두개를
    잘라 버렸는데
    너무 용감무식 했나봐요~ ㅠㅠ

  • 작성자 23.05.23 11:19

    @경이 아버지(김해) 제가
    처음에는
    도장지(신초?)가 나오면 ?
    뭐지??
    하면서
    깔끔하게 정리하던시기가 있었어요 ㅎ

    지금은
    그 도장지를 왜 살려야 하는지
    알기때문에 살살 구슬르면서 다루지만요 ㅎㅎㅎ

  • 예원님 노발리스 미모가 뛰어나네요 잘키우시는 비결이라도 있나봐요 즐감했어요 ㅎ

  • 작성자 23.05.23 11:16

    ㅎㅎ
    늘~ 말씀드리지만 ㅎㅎ

    저는
    비법이 없어요~^^💖💝

    그저 풀 잘 뽑아주고(?) ㅎㅎㅎ 에궁 그것도 시간될때만요 ㅎ

    가끔 물 주고요 ㅎㅎ~

    퇴비라든가~?
    비료는 거의 못줘요 ㅎ

    제가~
    비료거부증이 있나봐요 ㅠㅠ~

    봄에~
    진딧물 때문에
    코니도입제 살살 한티스푼정도? 뿌려주는정도고~
    흙이 유실되면~
    한삽정도씩 복토만해주죠 ㅎㅎ

  • 꽃이 예원님이 좋아서 더불어 사나봐요 우리들은 노력도 많이하는대도 ㅋ

  • 작성자 23.05.23 11:22

    ㅎㅎ~

    그저
    꽃과 더불어 사는~
    좋습니다~ㅎㅎㅎ

    너무 꽃에게 연연하지는 않도록 마음을 가꾸려 애쓰는 정도여요 ㅎㅎ

  • 저도 꽃과 더불어 삽니다

  • 작성자 23.05.23 11:24

    정말 좋습니다~~~^^♡♡♡👏👏👏

  • 23.05.23 20:04

    장미가 어찌 비료도 없이 이리 무성하고 탐스럽고 예쁘게 피었나요

  • 작성자 23.05.23 12:37

    오~^^.

    제가
    나눔드린 장미가 있었나요~?^^~

    감사합니다~~

    네~
    제가
    비료를 잘 못줘요 ㅎㅎ

  • 노발리스가 덩굴도 되는지 처음 알았어요. 참조할께요

  • 작성자 23.05.23 12:39

    ㅎㅎㅎ
    노발리스가 덩굴이 되는건 아닐거여요 ㅎㅎ~

    제가~

    덩치와
    키를 크게 키워서 ㅎ
    덩굴이 처럼 키우는거죠 ㅎㅎㅎ

  • 보라색으로 피어주는 노발리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꼬꼬마장미 보니장미 색깔이 곱고 넘 이쁩니다
    에덴은 두말하면 잔소리고요^^

  • 작성자 23.05.23 12:40

    노발리스와
    보니가~

    소리없아 잘 어울리네요~^^ㅎㅎ

    귀욤스럽게 ㅎㅎㅎ~

    저는
    저 정도로 어우러져도 만족해요~^~^💝💖

    귀하고 예뻐요 ㅎㅎㅎ


  • 오 ~~울 집 노발리스 덩치가 덩치가 탱크급이라 덩굴로 올려도 충분하겠다 생각했는데
    예원님은 벌써 실천하셨구랴

  • 23.05.23 13:07

    노발리는
    뻣뻣하게 올라가니까
    옆으로 뉘여서 키우셔오ㅡ
    ㅇㅏ주 멋질거예요
    저는 자리를 잘못잡아서
    그러질못하고있어요
    새로 하나 자리잡는중ㅎㅎ
    요렇게 뉘우셔요

  • 작성자 23.05.23 14:01

    네~^^!!!

    한번
    덩굴급으로 유인해 보셔요~^^ㅎㅎ
    멋질 것 같아요 ㅎㅎ

  • 작성자 23.05.23 14:02

    @꽃망(서산) 오~^^!!!

    크리스티아나 라고 했나요~?
    헤르초킨?

    멋져요 ㅎㅎ
    고 옆의 클레랑 너무 잘 어울린다요 ㅎㅎ

  • 23.05.23 13:05

    와~~
    예원님과 저는 반대^^
    줄장미도. 팍팍 잘라 땅장미로^^
    저번 집에서 장미에 담장이 넘어졌어요. 담장이 약한게 아니라 장미 세력이 너무 강하다보니 ~~
    시골집에 와서 남편왈~
    제발 장미는 기르지 말라 했는데 작게 기르면 된다고 20여종 들여서 이쁜꽃 보고 있어용~~ 팍팍 자르며^^

  • 작성자 23.05.23 14:03

    ㅎㅎㅎㅎㅎ
    저는

    앞마당의
    두종류와~

    동산의 몇종류빼고는 모두 덩굴이랍니다 ㅎㅎㅎ

  • 23.05.23 13:08

    보니는 미친듯이 커요
    보니처럼크는 장미는
    보다보다 처음 ㅎㅎ

  • 작성자 23.05.23 14:04

    으왕~^~^!!!

    좋다요~!!!
    바라던바랍니당 ㅎㅎㅎㅎㅎ👍👍

  • 23.05.23 16:21

    노발리스,보니 넘 예쁘요

  • 작성자 23.05.23 16:55

    ㅎㅎ
    함께 이뻐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23.05.23 21:52

    노발리스군요.
    멋져요.

  • 작성자 23.05.23 21:56

    네~^^ㅎㅎ

    노발리스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용담님댁
    빨강장미가~~~ 굉장히 풍성하고 멋스럽고 웅장하네요~!!!

    이름이 뭔가요~?

  • 23.05.24 07:25

    @예원(충남) ㅎㅎ 25년 쯤 무명이 그냥 덩굴장미?

  • 작성자 23.05.24 09:26

    @용담(당진) 우와~^^!!!

    나이가 엄청나네요~~~^^!!!
    👍👍

    역시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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