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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울엄니 정말루 좋아하시는 과일 물김치여~
서승아(수원) 추천 3 조회 2,208 13.04.23 17:06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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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4.24 10:29

    ()()()
    우선 박수 받구여~~
    울노인네 덕분이져..
    과일은 좋아하시는데 다른찬은 건드리지도 안으시구,
    네발달린 짐승두 싫어하시구,
    김치도 안드신지 제법 오래됐구여..
    하여..결론은 버킹검..

  • 13.04.24 09:55

    어머나! 이런 솜씨를 이제야 공개하다니요
    한번에 여러과일을 먹을수 있다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귤이랑오렌지즙짜고 남은 건데기에 부추무침은 어떤맛일까 궁금합니다.
    궁금하면 500원?ㅎㅎ

  • 작성자 13.04.24 10:33

    500짜리 수원으로 뜅겨 주삼~~
    날아 오는데 시간이 걸리는 모양이네요.
    먼저 알려 드릴께여.
    걍,,부추 겉절이 맛 임니당~~~~헤헤헤
    제가 젓갈향을 좋아해서 많이 넣거덩여.
    그래서 귤향은 없구여, 부추향하구 젓갈향하구,,그렇게 맛이나여..

  • 13.04.24 10:26

    눈으로 보고 뭔 맛일까 억시기 궁금 합니다.
    잘 드시는 모습에 행복함을 느낄거라 믿습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 작성자 13.04.24 13:39

    부산에서 예까지 오시다뇨~
    기름값도 안나오겠네여.
    별것두 아닌 음식 맛보러 오셨으니, 어쩌나~
    음~,,물김치는여,일단 국물 때문에 귤 향이 많이 나구여,,
    약간 신맛(?)에 단맛,,,정도여.
    여러가지 섞음이라 씹는거 마다 좀 틀리구여..
    전 과일을 별루 안좋아해서 그런지
    저기다가 인삼 져며 넣은 맛이 더 좋아여..쌉쌀해서여..

  • 13.04.24 17:26

    별난요리 넘 잘 하셔요 .. ㅎ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04.25 08:26

    쫌 그랬나요..
    잘한다고 칭찬해주시니 이 아침이 상쾌해 지네요..
    집안에 대소사가 별루 없었어서 음식이란걸 모르고요,,
    어릴때부터 편식이 심해서 더더욱 음식을 할줄 모르죠.
    이 나이 되보니 전통음식이 좋은데,
    워낙 기초가 없어서 눈으로만 만족하고 있는 바봅니다.

  • 13.04.24 22:09

    참말로 맛깔나네요
    요리도 말씀도...
    아주 유용하게 쓰여지겠네요
    잘배윘구요
    정말 뵙고 싶은분입니다

  • 작성자 13.04.25 08:36

    김쎔님이 저를 칭찬해 주시는 거 맞죠!! 헤헤헤
    저야말루 쎔 음식보면서 명상하는 기분으로 임한 답니다.
    그러면서두 저같이 투박한 녀인네는
    쎔의 예쁜 음식을 도저히 먹지는 못할것 같구요..
    제게 가추어진 소양이 너무나 부족해서 사실 겁이나요.
    내적으로, 외적으로 채워져얄것들이 넘 많은 제가
    여기 전음방에서 여러 선배님들께 하나하나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날씨가 구중중해요.
    전 이런 날두 많이 좋아해여.
    하긴 싫은 날씨가 없어요.ㅋㅋㅋ
    아직 철이 안들어서리...

  • 13.04.25 08:20

    달달 달콤하겠죠
    물김치 나막김치에 사과나 배정도의 과일을 썰어넣는것
    정도로만 알았지, 모든재료가 과일로만 만들어진 물김치는
    처음 알았습니다. 물김치라기보단 마치 과일 화채가 생각나네요 므흣~

  • 작성자 13.04.25 08:42

    저두 출근했씀돠!!
    비가 내리진 안아도 접는 우산 가방에 푹 찔러넣구 씩씩하게,,
    울 노언니 댓글이 저를 반기고 있네요.
    정말루 기분 짱!!!이네요.
    저는 과일 실질적으로 먹은지가 얼마 안되요.
    지금도 과일 먹구 싶단 생각은 별루 없는데,
    울노인네는 과일만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시는 분이거든요.
    덕분에 저런 기묘한 음식이 탄생을했어요.
    헤헤헤,,나쁘진않죠!!

  • 13.04.25 17:04

    군침이꼴딱,음~~입안에 과일향이 절로 퍼지는거
    같아요.좋은거 갈챠줘서 감사합니다
    꼭 따라쟁이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3.04.25 17:37

    따라해 보시렵니까!!
    자~아 시작하셔여..
    과일은 이것저것 다 괜찮아요.
    저두 그때 그때 있는거루 활용함니다.
    과일 국물 만들때,
    갈아서 즙으루두 해보시구여,
    알맹이루두 해보세여..
    더 맛있고 취미에 맞는거루 택하셔두 좋을 듯 함니다.
    고맙씀니다.

  • 13.04.25 20:47

    이런 센스있는 음식을 만드시다니 존경합니다 나도 따라할거예요. 저작권 뭐 이런건 없죠 ? ㅎㅎㅎ

  • 작성자 13.04.27 22:30

    어휴```별것두 아닌데..
    과일 남아서 처리 곤란할때 함 해보세요.
    맛도 좋구, 향두 좋구, 폼도 쫌 나요.
    내용물만 바뀌면 색다르고 좋을것 같네요.
    평창은 지대가 높아서 아직 많이 춥죠?
    안흥에 시누님 농장이 있는데 여름만 빼구 춥더라구여..
    여긴 비가 왔는데,,거긴 혹시 눈이나 오지 않았는지,,
    감기조심하세요^^

  • 13.04.27 14:21

    승아님!! 요리 솜씨에 놀라고 ...
    글 솜씨에 놀라고...
    어머님 공경하는 착한 마음씨에 놀라고...
    기절한뻔 했네요.ㅎㅎ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4.27 22:46

    토욜이라 퇴근하구 일찌감치 초저녁 잠 잤어요.
    요렇게 밤에 일어나 쑥서거리면서 컴에서 기다리는 감사한 댓글 봄니다.
    차마 부끄럽습니다.
    해 주신 말씀 감사히 가슴에 새기고, 전음방에서 많이 배워 보겠씀니다.
    사실, 다른 휀님들이 워낙 쟁쟁하셔서 이딴거 명함두 못내미는 건데요~
    많이들 예쁘게 봐주시네요^^
    감사함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13.04.28 21:23

    예쁜 마음으로 만드신, 참으로 예쁜 물김치군요.

  • 작성자 13.04.29 12:13

    멀리서 방문해 주셨네요.
    부재중인 관계로 따뜻한 차 한잔도 못드리구여,,
    과일이 남아 있고, 울노인네 다른것은 잘 안드시거 해 본게
    다행스레 잘 드셔 주시네요.
    이번에 보니 국물도 안 남기고 다 드셔 주셨어요.
    오히려 감사한거죠.
    이제 날이 따뜻해 지면 과일두 흔해 져서
    여러 가지로 하기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비가 그치고 햇님이 ,,,
    좋은 날 되세요^^

  • 13.04.28 22:11

    와~이렇게 담는 방법도 있었네요.
    저는 무, 양파, 배추속잎, 밤,빨간고추, 배,잣, 실파
    이렇게만 넣고 담아서도 맛있다고 먹었는데 이 물김치는
    더 맛있겠어요.꼭 담아먹어야겠어요^^

  • 작성자 13.04.29 12:18

    저두 그렇게두 해요.
    뭐,,한가지씩 빼구, 더하구 ,,
    있는거만 활용하지요.
    겨울 끝나고 봄이이되면 아무래도 야채는 비싸지고
    나물류만 많아 지잖아요.
    냉장고 열어보면
    그래도 묵은 과일 한두개는 꼭 있더라구요.
    그럴때 다른 야채도 낑궈넣고 ,,
    야채반 과일반으로 담궜더니 나름 먹을만 하더라구여..
    다른 과일도 이용해서 함 해보셔요.
    맛있을거예요^^

  • 13.04.29 13:31

    정말 대단하시네요.꼭 한번 해봐야겠어요.
    어르신들도 좋아하시겠지만 아이들에게도 딱이겠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29 15:24

    창원에는 비가 안왔을것 같네요..
    여긴 새벽에 좀 거칠게 내렸어요..
    비 와서 카페에 못오실줄 알았는데,,
    어떻게 잘 오셨네요^^
    쓸만 하겠씀니까??
    걍 남은 걸루 활용했는데,,민망하게 시리 자꾸 칭찬을 해 주시네요^^
    나쁘진 안네요~~~
    녹음이 우거지고 있어요..
    어린이 날, 어버이날,,
    다가오면 동시에 준비해두 될꺼같네요.
    솔직히 전 과일물김치,,, 헤헤헤 잘 안먹어여~~~~~
    과일을 안 좋아해여..

  • 13.05.05 21:14

    과일향물김치 시원하고 맛있겠네요~

  • 작성자 13.05.07 00:09

    과일 남는거 있으면 함 해 보세요.
    간식하구 드셔도 나쁘지 안아요.
    시원하게 해서 드시면 더 맛난거 같구요..
    근데 익으니까 맛이 없더라구여.
    조금씩 담궈서 화채처럼 드시는게 좋을것 같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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