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맞춤법이 맞는 것은? 1. 산이 (어림풋이/아렴풋이) 보이다 2. (간데족족/온데족족) 따라다니다 3. 장난감을 (조몰락/조물락)거리다 4. 한글날을 10월 9일로 (?) 1)재정하다. 2)제정하다 5. 궁중에서, '밥보자기'를 이르던 말은? 2음절, 명사 아래 문장을 바르게 띄어쓰기 해보세요^^한글을배운지삼백육십오일이된외국인친구에게한아름의꽃다발을 건네주니기쁘게받아들었다.
첫댓글 한글을 배운 지 삼백육십오일이 된 외국인 친구에게 한 아름의 꽃다발을 건네주니 기쁘게 받아들었다.
삼백육십오 일수고하셨습니다^^객관식 문제도^^
한아름은국립국어연구원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고다른 사전에는 합성어로 나와 있네요^^
@송재옥 쥐났습니다. 안 잊어버릴 듯ㅎㅎ
@위점숙 붙여쓰기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객관식은 쉽죠?숫자(삼백육십오)는 만 단위로 띄어쓰기 해요. '원'은 불완전명사라 띄우기^^
늦어서이미 정답 발표를 하신 줄 알았는데...ㅎㅎ
1. 아렴풋이2. 간데족족3. 조몰락4. 저는 당연히(!) '제정하다'라고 생각했는데,고쳐서 바로 잡는 '재정하다'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5. 맛보
당연히 제정하다!수고하셨습니다^^100점^^
첫댓글 한글을 배운 지 삼백육십오일이 된 외국인 친구에게 한 아름의 꽃다발을 건네주니 기쁘게 받아들었다.
삼백육십오 일
수고하셨습니다^^
객관식 문제도^^
한아름은
국립국어연구원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고
다른 사전에는 합성어로 나와 있네요^^
@송재옥 쥐났습니다. 안 잊어버릴 듯ㅎㅎ
@위점숙 붙여쓰기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객관식은 쉽죠?
숫자(삼백육십오)는 만 단위로 띄어쓰기 해요. '원'은 불완전명사라 띄우기^^
늦어서
이미 정답 발표를 하신 줄 알았는데...ㅎㅎ
1. 아렴풋이
2. 간데족족
3. 조몰락
4. 저는 당연히(!) '제정하다'라고 생각했는데,
고쳐서 바로 잡는 '재정하다'로도 사용이 가능할 것 같아요.
5. 맛보
당연히 제정하다!
수고하셨습니다^^
10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