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집 '아빠와 나무' 경북교육청 온학교 교재로 선정

[신영희]

회원님의 출판 축하 덕분으로
동시집 ' 아빠와 나무'
경상북도교육청 온라인 학교
교재로 선정되어 학생들의
수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문성초에서 있었던

출판기념회 소식도 사진으로
올립니다.

[신여다야(신미경)]

우와~~~대단하십니다.
멋진 성과를 내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이 홍보하겠습니당

[박정군]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신영희]

신여다야님, 박정군님
감사합니다. ^^
무더위 잘 이기시고 까페에서
자주 만납시다.

[淸水.박태원]

축하드립니다. 전회장님

[신영희]

박태원 부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이(장혜순)]

와우 ~ 최고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영희]

이쁜이 장혜순님! 보고 싶어요.

[서재원]

요즘 우리 아이들 너무 급하고 자기중심으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우리 어른들은
'살살 달래 풀어보니
온통 뽀얀 얼굴'(양파)이 그 속에 있음을 인식해야겠지요.

좋은 책으로 선정, 아이들에게 읽히게 되어 무척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한 인간'으로 무럭무럭 자라는데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신영희]

감사합니다. 저도 동시집을 통해 아이들에게 마음의 창을 열어 주고 싶었습니다.^^

[소천 조미애]

와우~~~~ 대박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신영희]

조미애 회원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장재성]

축하드립니다.
문성초에서 출판회까지 하셨네요.
아이들이 동시를 읽으며
맑고 밝은 원래의 모습으로 새로워지고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꿈을 꾸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거듭 축하드립니다.

[초연 채 현석]

축하드립니다
저도 동시를 써보려고 습작을 써보았는데 어렵더라구요
동심으로 세상을 바라 본다는 것이요

[버들(한외복)]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시와 그림이 너무너무 예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