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에 제이드가든 수목원에 갔다가 다양한 호스타에 꽂혀서 저도 호스타를 좀 들였는데우리집 반그늘 정도 되는 손바닥만한 정원에 심었더니 꽃이 없어도 충분히 볼만하고 눈길이 머물러 나름 만족합니다
커다란 잎사귀의 호스타보다도 더 키가 큰 것은 깽깽이풀이구요~~ ㅋ완전 적지(適地)에 심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호스타는 잎사귀의 무늬와 색상이 시원스러운 것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엔 호스타도 종류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첫댓글 무늬호스타 이쁘지요
땅만 넓으면 호스타도 엄청매력있더라구요
손바닥만한 땅에도 많이 심겠더라구요 ㅎㅎ
이미 제땅에는 점령한애들이!ㅎㅎ
제이드가든의 호스타 장관이지요. 또 가보고 싶네요. 노랑무늬가 참 예쁘네요. 깽깽이가 호스타보다 키가 크다니 엄청 잘 컸어요.
맞아요.종류별로 심어보고 싶은데 ..ㅠ
@파랑새야양평 파랑새야님 5월18일 서종초에 서종서재에서 압화액자 만들기 있어요 오전 10시니 오셔요. 상반기 마지막이예요.
@세이지(양평) 가능한 한~~
호스타는 많이 번식하면 사이에 풀이 나오지 못해서 좋아요 여러 종류가 있으시네요
맞아요 풀 잡는 용도로도 좋은~~
첫댓글 무늬호스타 이쁘지요
땅만 넓으면 호스타도 엄청매력있더라구요
손바닥만한 땅에도 많이 심겠더라구요 ㅎㅎ
이미 제땅에는 점령한애들이!ㅎㅎ
제이드가든의 호스타 장관이지요. 또 가보고 싶네요.
노랑무늬가 참 예쁘네요. 깽깽이가 호스타보다 키가 크다니 엄청 잘 컸어요.
맞아요.
종류별로 심어보고 싶은데 ..ㅠ
@파랑새야양평 파랑새야님 5월18일 서종초에 서종서재에서 압화액자 만들기 있어요 오전 10시니 오셔요. 상반기 마지막이예요.
@세이지(양평) 가능한 한~~
호스타는 많이 번식하면 사이에 풀이 나오지 못해서 좋아요
여러 종류가 있으시네요
맞아요 풀 잡는 용도로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