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이뇨호르몬 = 바소프레신 ..맞습니까?
항이뇨호르몬 중에 하나가 바소프레신 입니까?
집한관, 원위세뇨관이 작용해서 상피세포의 수분투과성을 증가시키는 것은
항이뇨호르몬 이라고 써야 하나요, 바소프레신으로 써야 하나요?
2. 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로 가는 신경섬유는 길어서..
시상하부에서 생성된 호르몬이 뇌하수체로 분비된다고 아는데요..
(뇌하수체h은 모두시상하부h)
그렇담, 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로 가는 신경섬유는 관으로 되어 있나요?
3. 송과선은 시상상부에 있나요?
4. 성장 호르몬과 티록신은 협조해서 작용한다는데, 협조해서 무슨 작용을 하는거죠?
5. 간상세포에서 빛에 의해 로돕신이 옵신과 레틴알로 분해되는 과정은 흡열과정인가요,
발열과정인가요?? 이 과정에서 나온 에너지에 의해 간상세포가 자극을 받는다는데...
6. 변환되는 자극에만 반응하는 것은, 기계적 감각기(촉각, 청각)이라는데..
맞나요?? 아님, 모든 감각기가 변환되는 자극에만 반응하는건가요??
7. 적혈구 생성과정에서...세망적혈구에서 적혈구로 가는 과정에서 제거되는것이
미토콘드리아, 소포체 인가요?? 아님 미토콘드리아,골치제 인가요??
아님 미토콘드리아, 소포체, 골지체 모두 인가요??
8. 산소 부족하고 이산화탄소 많을때, 기체 호르몬(N0)가 분비되어 혈관이 이완되어
혈류량을 늘린다는데...
기체 호르몬은 cAMP농도와 cGMP농도를 모두 증가시킨다는데 맞나요??..
( 아데닐산시클라아제에 의해 생성된 cAMP는 근육이완시키고,
구아데닐산시클라아제에 의해 생성된 cGMP는 평활근을 이완시킨다는데..)
9. 결핵균에 대한 저항성이 있는지 알아보는 반응 이름이 뭔가요?
결핵균은 기억세포가 아니라 헬퍼 T cell이 기억한다는데..이거 무슨 의민지??
헬퍼 T cell이 기억한다면, 이것도 기억세포 아닌가요??
10. 신장의 혈장 삼투압을 조절하는것은, 항이뇨호르몬과 알도스테론인가요?
집합관에서 재흡수된 요소가 신장내 수질의 삼투압을 유지한다는데...
둘 다 맞나요??
11.아세트산 발효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8ATP인가요? 10ATP인가요??
12.기공의 열림에서...
(1)빛->공변세포막에서 양성자를 밖으로 펌핑->막전위차 형성->칼륨이온 유입
->삼투농도 증가, 팽압 증가 ->기공열림
(2)빛->광합성통해 포도당 생성 ->공변세포내 삼투압증가,팽압증가->기공열림
(3)빛->광합성->공변세포의 이산화탄소 농도 감소->칼륨이온유입
->공변세포삼투압증가,팽압증가->기공 열림
위의 3가지 과정 중에 맞는 것은 무엇인가요?? 3가지 모두 맞나요??
3가지가 모두 맞다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것이 적용되죠??
13.헤모글로빈의 철이 보결족이라는데...그럼 헤모글로빈은 효소인가요??
14.단백질의 2차구조를 형성하는 것이..펩티드기간의 수소결합인가요?
15.무기질코르티코이드가 땀분비를 증가 시킨다는데, 왜 그러죠?
첫댓글 1. 향이뇨호르몬 중 하나가 바소프레신이구요.. 보통 많이 쓰는 용어는 바소프레신인데.. 요즘은 향이뇨호르몬으로 많이 쓴다고 합니다. 2. 뇌하수체 호르몬은 모두가 시상하부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구요.. 뇌하수체 후엽 호르몬만 시상하부에서 생성.. 뇌하수체 후엽으로 분비, 저장 되었다가 조직으로 방출 됩니다.
시상하부에서 뇌하수체로 가는 신경세포는 축삭 부분이 길게 되어 있어 호르몬을 비교적 멀리까지 분비할 수 있습니다. 4. 성장호르몬은 이름 대로 성장을 자극하는 호르몬인데.. 혼자 분비되면 성장이 잘 일어나지 않고 티록신과 함께 분비될때.. 그 효과가 커진다고 합니다. 티록신은 대사활성 호르몬으로 세포호흡을
촉진시키며 이로 인해 에너지가 많이 생겨 생장에 필요한 물질이나.. 세포분열을 돕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9. 보통 기억세포는 B-cell로 항체를 직접적으로 생성하는 세포이고.. 이 세포가 활성을 갖도록 돕는 세포가 헬퍼-T cell입니다. 13. 효소는 생체촉매이므로 헤모글로빈을 효소라고 보는건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5번이요~ 간상세포라는 것은 자극에 대한 역치가 낮아 약한빛에서도 작용하는 것으로 물체의 형태와 명암을 구분해 주는 것이라는 건 아실꺼예염.. 빛에 의해 로돕신이 분해되는 광화학 반응이라고 보아서
로돕신의 분해과정을 살펴보면 빛-> 로돕신의 광분해-> 애너지 발생-> 간상세포의 흥분-> 시신경의 흥분-> 대뇌에 전달-> 물체 식별! 이렇게 되는 거쟈나욤...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거니까 발열반응 일꺼 같네여... ^^;
아마 제 생각에는 이렇게 나오는 에너지로 ATP가 일부 만들어지고 APT로 다시 로돕신을 재합성!!! 즉!! 로돕신의 분해가 다 일어났을경우 간상 세포가 약한 빛을 감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방출된 에너지를 이용하여 다시 재합성하니까 발열반응이 아닐지.. (아직 시험 볼 단계가 아니라서요...)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
14번은 수소결합!! 참!! 13번에 헤모글로빈은 효소가 아닙니당 단백질이지요~ 알파두개 베타 두개로 이루어진 거대한 단백질 입니다. 그냥 철을 함유한 화합물로 보셔야 할꺼 같네요~
12번은 1번이 답이네요~
8번, 엔오는 혈관을 둘러싼 평활근(소동맥괄약근) 세포내 씨지엠피 농도 높여 이완시킵니다. 그 결과 혈류량이 늘어나죠
답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