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 기 정의,사랑 꽃피는 나라! 위한 성모신심 거룩한미사! 피정(2024.12,7-9).

[예찬]

12월 첫 토요일 성모신심 거룩한미사
피정 있었다.대전에서 온 부부!
여우목성지 순례하고, 돌아 오는길!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표지판 보고,
찾아왔다.거룩한미사 피정 참석했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이,
흘려 넘치는 피정!거룩한미사 였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현존 체험했다.
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받았다.

대전에서 온부부!
밤 하늘에 작은 별처럼 빛났다.
정의,사랑 피어나는 민주화!
비상계엄, 간밤에 내렸다.
국민들의 필사적인 노력으로, 해제 되었다.

아직도, 어둠이 가시지않고,
호시탐탐 만지작 거린다.
하야나,탄핵되어, 무너진 민주화!를
되살리는, 정의,사랑 꽃이 피어나야한다.
성모님전구 드리며, 삼일동안 피정했다.

둘째날.

대림2주일, 인권주일! 거룩한미사 피정!
어려운 시대, 사막,광야에서 예언자!
회개 하라 했다.
국민위한, 국민 바라보며,
정의 사랑 꽃피게, 기도했다.

우리모두! 이 시대의 예언자다.
우리 삶! 중요하다.
피 땀으로, 이루어진 민주화!
악, 어두움으로, 뒷 걸음해서 안된다!
회개 하고, 정의 사랑 삶! 살아야 한다!

우리는 회개 해야 한다.
하느님 께서, 우리 정의 사랑 손,
잡아 주신다.
골짜기는, 모두 메워 주신다.
굽은 데는, 곧아 주신다.

말씀 귀울여야한다.
정의 사랑 여정의길! 잡아주시고,
힘,지혜 주신다.
정의 사랑, 여정의 길! 하느님,
앞서가시며, 어려움 쉬이, 해 주신다.

정의 와사랑의 길! 뚜벅뚜벅,
걸어간다. 우리 혼자가 아니다!


셋째날.

한국 교회 수호자 ,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나라를 위한 거룩한미사! 피정 했다.
성모 마리아 대 축제다.

말씀대로, 정의 사랑 믿음 길!
쉽지않았다.
고통 아픔 심장찍어지는 길!
절대로, 믿응 정의 사랑 잃지 않았다.
하느님 함께 승리 의삶! 성모 마리아!

우리가, 우리 삶을 살아가면서,
고군분투 하며,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
성모 마리아! 고군분투 하며, 기다렸다.
성모 마리아 께서, 믿음 정의 사랑,
잃지 않으셨다.

우리나라를 성모님께 봉헌 했다.
정의 사랑 꽃피는 나라되게,
평화를 위해 거룩한미사! 기도했다.
힘내라고 하신다.
우리 나라,세계 평화! 기도했다.

주님께 영광을!

523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아멘~~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예찬]

감사 합니다

[예찬]

응원합니다 신부님 ♡

[예찬]

감사합니다 🙏
신부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예찬]

신부님
슬펴요.
신부님께서
정의와 사랑이 꽃피는 나라
만들어 주세요.
신부님의 성령충만 기도가 하늘에 계신 주님의 뜻을 이루어주시리라믿습니다.
신부님
감사고 🎶 🎉 🌈 🙏 💘

[예찬]

찬미예수님!
아멘.🙏

[예찬]

아멘🙏 감사합니다❣️저희를 사랑하시어 기꺼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의 사랑을..이기심으로 국민보단 자신만을 섬기는 정치인들 덕분에 더욱 깊이 느끼네요..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보내주신글 잘 읽었습니다
날씨가 찬데 건강 조심하셔요.🙏❤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2월10일]

📖말씀: 이사 40,11
그분께서는 목자처럼 당신의 가축들을 먹이시고 새끼 양들을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 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럽게 이끄신다.

💞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믿음의 정도에 따라 은혜를 주십니다.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믿음 위에 더 성숙된 믿음을 하느님께서 허락하셔야 믿음은 성장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나약함을 알고 절대적으로 하느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아, 그분 앞에 겸손하게 엎드려 성령께 의탁하며 살아야 믿음이 성장합니다.

"주님 저는 믿습니다. 그러나 제 믿음이 부족하오니 도와주십시오." 하며 하느님께 굳건한 믿음을 주시도록 간구해야 합니다.

🕯나의 기도
나의 구세주여!!
제게 언제나 성실하고 굳건한 믿음을 주소서. 그리하여 언제나 제 생명의 주인이신 당신 것이 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실천하여 믿음을 성장시키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봉헌합니다 기도합니다.

[예찬]

신부님, 저희 본당에서도
한국이 하루빨리 평화로워질수 있도록 기도 하라고 본당 신부님이 말씀하셨어요.한국뿐 아니라 모든세상이 평화 로울수있도록 기도 하며 성모님의전구도 청합니다 저도 오늘 원제없이 잉태되신 마리아 대축일미사에 참례하여 가슴설레이는 은혜을 받았읍니다.신부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523기 피정 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2월11일]

📖말씀: 이사 40,11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 오늘의 묵상
믿음은 감정에 근거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이 믿음에 어떤 느낌을 대입해서도 안됩니다. 만약 우리가 감정에 근거를 둔다면 쉽게 자기중심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체험하기를 원하시고, 또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십니다. 차고 넘치게 주시는 은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믿음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나의 기도
하늘이 땅위에 드높이 있듯이, 새 길은 너희 길 위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 위에 드높이 있다고 하신 주님!!

주님 주신 믿음 안에서만 차고 넘치는 은총을 받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올바른 믿음 갖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 [12월12일]

📖말씀: 이사 41,17
가련한 이들과 가난한 이들이 물을 찾지만 물이 없어 갈증으로 그들의 혀가 탄다. 나 주님이 그들에게 응답하고 나 이스라엘의 하느님이 그들을 버리지 않으리라.

💞 오늘의 묵상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고백하고 믿어 죄, 죽음, 악으로부터 해방됐습니다. 자유로워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자유롭게 되는데 어떻게 기쁘고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도 행복하지 않다고 합니다. 모르니까 그렇습니다. 알아야 믿는 것입니다. 올바로 알아야 올바른 믿음이 생겨납니다. 믿음이란 신뢰하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나의 기도
자비로우신 구세주여!!
제 영혼이 언제나 당신의 은총에 힘입어 올바른 믿음의 확신으로 강하게 하소서.

💒실천해보기
•굳센 믿음을 구하기

♧복음화발전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