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3교육감선거에 나설 진보진영 교육감 15명 예비후보들이 당선 때 공동으로 추진할 공약을 내놨습니다.
이들의 공동공약을 살펴볼 때 앞으로 교육현장에서 펼쳐질 대한민국 교육이 심히 우려됩니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와 함께 이를 막기 위해 국민들이 깨어 힘을 모아야 하는데, 분열된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보교육감후보 공동공약■
○페미니즘교육 강화
○성평등교육 강화 外
■진보진영 15명 교육감 예비후보■
김병우/충북, 김승환/전북, 노옥희/울산, 도성훈/인천, 박정원/강원, 박종훈&차재원/경남, 성광진/대전, 송주명/경기, 이석문/제주, 이찬교/경북, 장석웅/전남, 장휘국&최영태/광주, 조희연/서울
《페미니즘교육 강화-수능절대평가…진보교육감후보 공동공약》
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기사입력2018.05.10 오후 12:00 최종수정2018.05.10 오후 12:01
조희연·김병우 등 진보진영 15명 예비후보 참여
자사고·외고를 일반고로…북한 수학여행도 추진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421&aid=0003363368
http://v.media.daum.net/v/20180510120032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