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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향기꽃자리 모임후기 얼굴들을 뵈었어요,,^ㅎ^
들풀-순천 추천 0 조회 260 09.05.22 23:47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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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23 00:13

    첫댓글 에고~ 선생님 독한 막걸리를 수십잔을 들이키고도 게시판에 글까지 올리시다니 대단한 노익장(?)이십니다.ㅎㅎ.. 덕분에 너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말씀하신것 처럼 성질 급하게 돌아간 시계바늘이 원망스러울 정도로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09.05.23 01:34

    더듬으며 이글 다 올리느라고 2시간이 더걸렸답니다.쬐깜올리고 등록~수정 올리고~또 수정 올리고(단번으로 시간이 오래걸리면 헛수고 더라고요)ㅎㅎㅎㅎ서툰께,,, 오늘 (아니 어제 )감사했습니다.잘 도착하셔서 올리신 댓글은 더욱 반갑고요..

  • 09.05.23 01:08

    주신 꽃 얼른 심고싶어 안달이 나지만 그래도 밝은 아침에 생각이라는걸 해 보고 심자...다짐하고 있는 중입니다, 빈손으로 갔다가 배 불리 먹고 소원하던 이쁜이들까지 남들 두배를 가져왔으니 염치도 좋습니다...그런데 들풀님 그렇게 큰손으로 나눠만 주시면 남아나는게 없을까봐 걱정^^. 오늘 정말 즐거웠습니다, 근간에 다시 뵈올께요

  • 작성자 09.05.23 01:43

    저는 근간을 다음날부터 열흘 이내로 판단한답니다.ㅎㅎㅎ 샘물은 자주 퍼내야 새로운물이 더많이 고이지 않던가요?ㅎㅎ,,,오늘(아니 어제)바쁘신 시간내어 따블로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09.05.25 08:29

    들풀님, 시절이 하~ 어수선해 마음이 뒤숭숭하고 어지럽습니다. 그래도 우리들은 아름다운 꽃들과 대화는 아직 못하는 수준이고 보기라도 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그 가운데 계시는 들풀님 이시고요^^...주신꽃 열심히 돌보고 있습니다. 제게 남는 약간은 아랫집에도 분양했는데 잘 키울것이라 생각됩니다...근간의 기준이 무서버요...그러나 뵐것입니다^&^

  • 09.05.23 07:37

    즐거운 모습이 이제 보이는군요. 큰 기대하겠습니다. 성희아빠 올림..........

  • 09.05.23 07:43

    어제 너무 재미있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들풀-순천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여하신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만나 즐거운 날 되기를 바래봅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09.05.23 08:29

    들풀님 덕에 나눔의 행복을 다시한번 느끼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들풀님...어제주신 오징어 두고 왔는데.. 제건거 아시죠.. 곧바로 찾으러 갈께요...쵝오

  • 09.05.23 12:17

    선생님 손님맞이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지요?^^ 에고 ... 맘이 착잡해 뭐라 댓글 쓰기가 어렵네요. 전 대통령 서거라고 ....

  • 09.05.23 19:34

    넘 부럽습니다. 꼭 가보려고 했건만 흑~흑~ 다음에 또 기회가 오겠죠? 너무 너무 보기 좋아요.

  • 09.05.23 20:05

    고생하셨어요. 너무 가고싶었는데 퇴근하니 9시더라고요 ㅠㅠ 걍 마음만 맴돌다 집으로 왔슴니다 ~ 다음 기회가 된다면 꼬옥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

  • 09.05.23 21:22

    조금 떨리는 기분으로 참석한 첫 모임이었지만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 들풀님의 재미나고 좋은 말씀이 참 좋았어요. 여러 님들도 뵐 수 있어서 좋았고요. ^^ 다음에는 더 즐겁고 재미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들풀님께서 나눔해주신 모종들을 심느라 하루종일 정신없이 보냈어요. 예쁘진 않아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줬으면 좋겠는데 역시나 걱정이예요. ㅠ.ㅠ 자신없는 모종들은 외가댁에 심으려고 살짝 빼두고~ ^^ 댓글을 달면서 어제를 생각하니 다시 어서 모임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 09.05.23 21:33

    활기차고 보기 좋습니다...

  • 09.05.24 20:27

    ㅎㅎㅎ ㅎㅎㅎ 마냥,,웃움만 나오네요. 물씬 풍기는 찐한,,정겨움이, 한아름 느껴지면서,, 입가에 미소로 화답하는 맞선의 시간 시간들이,,,참~~아름답고, 흐뭇합니다. 귀하신 님들....오시며, 가시며,, 고생도 하셨지만, 뿌듯한 "정말 잘 왔어" 하는 나름의 희한도 느끼셨을 것입니다. 모쪼록,,자주,, 오다 가다 만나시어, 좋은 결실 맺으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

  • 09.05.25 16:50

    좋은 만남이랑 꽃 키우는 법이랑 배우면서 못마시는 막걸리라도 함께 한 잔 하고싶었는데 하필 기사(?)아줌마 일정이랑 중복이 되어 정말 아쉬웠습니다. 뒷날 전부 심어놓고 서울 결혼식 참석했다가 일요일엔 마늘밭, 고추밭 정리하느라 이제사 들어왔습니다. 제가 워낙 가을남자라 사진찍는걸 싫어하긴 해도 다들 기록을 남기셨는데 부럽네요. ㅎㅎ 들풀선생님 분기에 한번이상 모임 주선해 주심 안될까요? 회원님들 얼굴좀 익혀주면 지역별로 순회하면서 이쁜거 전부 얻어다 화분을 300개쯤 만들어보고 싶은데.... 그날 참석하신 모든 님들 항상 건강하고 많이 웃으세요. 들풀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9.05.25 23:32

    욕심 하곤,, 글면,, 1종류*300 ? ,2종류*150 ?,3종류*100 ?,,,,300종류*1 ?,,,,ㅎㅎㅎㅎ 하여튼 감사했습니다,그날의 농어 사시미가 잇빨에 찡겨 칫솔질을 해도 안나옵니다. 그날 도원결의를 했는데 석달쯤 후에 결론 만들자고 했답니다.그때 뵈옵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요..

  • 09.05.26 15:29

    들풀선생님은 그 연세에 말솜씨가 어찌 이리 멋진지.... 저도 좀 배우고 싶은데 어중간 하면 안하는거보다 못하니까 그냥 지금처럼 멍청하게 살래요. 생긴대로...

  • 09.05.26 15:06

    저도 담에는 꼭 얼굴도장 찍을께요~~ ^^

  • 09.05.29 12:26

    들풀님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야 모음 후기 댓글 남기네요. ~ 저는 이런 세상(?)이 있는지도 모르고 깜짝 놀랬답니다~ 참석하신 한분한분 반가왔어요 ~

  • 09.06.16 13:19

    바쁘다는 핑게로 모임을 놓쳐버렸어요.흑흑.그때 학교에서 수련회 갔거든요.담에는 놓치지 않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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