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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friscii/306 출처 이 글을 우리 회원님들이 읽게 하려고 복사를 하려도 복사가 안되여 노트에 필기하여 다시 독수리 타법으로 일일히 옮긴것 입니다. 노트에 필기하는데 3시간 10분, 다시 카페에 독수리 타법으로 옮기는데 4시간이 소요됐습니다.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이 IMF가 오면 제일 힘듭니다. 몸서리 치는 IMF를 경험했기에 걱정이 되어 77살 먹은 촌노가 밤잠을 안자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 글은 언론이나 TV에 나오지 않습니다. 6.25때도 이승만은 자신은 황급히 부산으로 피난했으면서도 서울시민들에게 거짓말로 일상생활하라고 안심시켰고 세월호에서는 선장이하 승무원들이 자신들은 황급히 탈출하면서도 승객들에겐 그대로 가만히 있으라 방송했습니다. 지금의 위정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신들은 IMF가 온다는것을 미리 알고 이미 대책을 세워놓고도 우리 국민들에게는 절대로 IMF는 없으니 안심하고 일상생활하라고 거짓말 합니다. 이나라 정치인,지도자들 정작 도둑놈들이거나 사기꾼들 입니다. 윤석열이부터도 대선때 순진한 군인들에게 취임 즉시 병장 월급 200만원씩 준다고 사기쳤습니다. 현역 군인 60만명,입영 대상자 10만명, 가족 포함하면 100만표를 사기친것 입니다. 이 세상에서 믿을 사람은 오직 나 자신뿐 입니다. 각자 도생 하십시요. 블룸버그의 뉴스에 따르면 대한민국이 국가부도 후보 50개국에 당당히 속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과 대 자본가의 앞잡이나 다름없는 IMF가 대한민국을 다시 국가부도 후보국에 당당히 대한민국을 올렸다. 대한민국의 주요은행과 기업을 말아먹던 그 시절의 줄거움을 다시 한번 만끽해보자는 뜻이겠다. 그런데 위험 순위를 보니 47위다. 대한민국보다 사정이 나은 나라는 아랍 3국,UAE,사우디 아라비아,쿠웨이트 정도이다. 그래서 안심을 해도 되는가? 천만의 말씀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에 서 우리는 대한민국이 당당히 공인된 선진국 대열에 올랐다는 소식을 들었다. GDP는 이탈리아를 능가 했고 달러 보유액이 4천억 달러를 넘어 서고 국제 수지는 5년 내내 흑자에 머무르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 어떤 경제적 금융위기의 기미도 찾아볼수 없었다. 그런데 윤석열이 정권을 잡은지 2달도 안되어 "제 2의 IMF사태"경고등이 켜졌다. 도대처 나라가 왜 이리 미쳐 돌아가고 있을까? 공인된 선진국에서 단 두달만에 국가 부도 사태를 걱정하는 나라로 몰락하는 일이 정말 가능할 것인가? 블룸버그가 워낙 극보수적이고 미국 자본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언론이라 사실 나는 개인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매체이다. 그래서 더 확인하기 위해여 현재 한국 경제의 주요 지표를 뒤져 보았다. 그런데 분명히 문제가 있다. 국가 부도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환율은 13년만에 1.320원대로 올라 섰다. 소비자 물가는 지속적으로 전례없는 6%대를 상회하고 있다. 주택 가격은 갑자기 폭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 수지는 정말로 아주 오랫만에 적자를 보였다. 문을 닫는 자영업자 숫자는 계속 급속히 늘고 있다. 인풀레이션을 우려한 한은은 기준 금리를 한꺼번에 0.5%올리는 빅 스텝 조치를 취했다. 기준금리가 2.25%가 된것은 7년만이다. 분명히 여러가지 지표가 불길한 암시를 던져 주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윤석열은 다 문재인 탓 이란다. 그리고 경제가어려운건 다 외국 탓이란다. 그리고 대책이 없단다. 그러면서 지지율 만회를 위하여 박정희 ,전두환,노태우는 물론 윤석열의 학교와 전공의 대 선배인 이회창도 전가의 보도처럼 활용해온 "북풍놀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가 부도를 막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외환 보유액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3.893억달어였던 외환보유액은 지속적으로 늘어 2021년 12월 기준으로 4.631억달러에 이르렀다. 곧 5천달러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데 2022년 6월 현재 4.383억 달러로 줄어 들었다. 반년만에 248억달러나 줄어 든것이다. 더구나 환율이 폭등하고 국제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하반기에외환 보유고는 가파르게 감소할것이 뻔하다. 가장 큰 무역 상대국인 중국과 척을 지겠다고 노골적인 친미행보를 보이는 가운데 국제수지가 갑자기 개선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물론 달러 환율이 폭등중이니 명목상의 수출액은 증가할것이지만 그만큼, 아니면 더 크게 수입 물가가 오를것이기에 국제수지 개선 여지는 거의 없다고 볼수 있다. 5개월을 넘겨 진행중인 우크라이나 사태는 언제 끝날지 알수 없는 소모전의 단계로 접어 들었다. 1950년 6월 25일 시작된 한국 전쟁도 9.28수복이후 바로 휴전 현상이 시작되었으나 마무리 되기 까지 3년이나 걸렸다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조기에 종결될 징후는 전혀 없다. 그렇다면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국제적인 인풀레이션 위협과 국내적인 경기 침체가 야기하는 스태그 프레리션이 거의 확실하다. IMF총재도 최소 2년동안 인플레이션이 지속될것을 공언하였다. 환율 방어를 위하여 달러가 고갈되고 국내 경기의 하강과 국제 무역의 침체로 경제 성장이 퇴보하면 남는것은 극한의 경제 위기 밖에 없다 IMF때 김영삼이 한 유명한 말이 있다. "갱제를 잘 몰라서....."경제를 모르는자가 그 자리에 올라 결국 나라를 망처 놓았다. 그런데 25년만에 경제를 모르는 김영삼의 서울대 후배가 똑 같은 자리에 올라 또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국내외 경제 상황도 그때와 비슷하게 돌아가고 있다. 그런데도 윤정권은 북한으로 스스로 넘어간 공무원과 북한에서 내려온 살인자를 가지고 '북풍놀이"에나 골몰하고 있다. 지지율이 아무리 떨어져도 상관 없다고 큰소리 쳐 놓고는 이런 꼼수로 수구세력마져 떨어져 나가고있는 지지율을 만회하려는 의도가 뻔이 보인다.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는짓이 아닐수 없다. 가장 큰 문제는 제2의 IMF가 온다고 해도 윤석열에게는 이 문제를 해결할 대책도 ,지혜도,의지도 없어 보인다는 사실이다. 대책은 무엇인가? 결국 남은것은 하야 아니면 퇴진 인가? 그래서 촛불을 들고 탄핵 정국을 만들어야 하나? 그러나 이는 일단 너무 큰 희생이 큰 조치이다. 무엇보다 윤석열,김건희 의 커풀과 그 주변의 간신배들이 권력을 순순히 놓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의 모든 도시들을 동원하여 안드로메다의 氣를 모아서라도 결사 저항을 할 것이다. 법적으로 윤석열 탄핵정국을 만드는데 성공한다해도 최종 결정이 나고 정국을 "원상복귀"하기 까지 최소한 반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내외적인 위기, 더 정확히는 국가부도라는 폭탄에 이미 불이 붙은 형국에서 이는 너무 위험한 도박이 아니수 없다. 그렇다고 윤석열, 김건희 커플과 그 주변의 간신배들이 날마다 사달만 내고 있는것을 그 저 바라만 보고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렇다면 천지 신명께 기도라도 드려야 하나? 그러면 "천인공노"할 도사나 뭔가 "건줘낸"도사를 물리칠수 있을까? 기가 막히여 별 생각이 다 든다. 다시 블룸버스 뉴스로 돌아가 보자. 국가 부도 위험 후보 50개 국가의 면면을 보니 선진국의 징표인 OECD회원국으로는 터키,멕시코,항가리,폴란드,칠레 ,그리고 대한민국이다. 우리가 어깨를 나란히 하던 세계 104ㅐ 선진국들은 눈을 씻소 보아도 안보인다. 윤석열이 별로 신경안쓰는 여론 조사의 결과는 한국 경제만큼이나 급격히 악화하고있다. 다음주 쯤에는 20%대로 내려갈 것이다. 다시 말해서 대구,경북의 수구세력 말고는 윤석열 지지하는 국민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다. 아무리 지지율을 무시할정도로 온갖 잡스런 도사들이 기를 불어 넣어도 이 정도면 반드시 정권이 무너지는 길로 접어 들게 된다. 그래서 이명박이 명박산성을 쌓았고 박근혜가 "우주의 기"를 모앗지만 결국 소용이 없게 된것이다. 그런데 바로 그 이명박 밑에서 꿀을 빨던 자들이 윤석열 정권에서도 윤핵관을 자처하며 또 꿀을 빨고 있다. 이들은 또 다른 정권이 들어서도 또 그저 꿀 빨기만 혈안이 될 것이다. 그러다가 윤석열이 몰락하면 기생충처럼 숙주를 버리고 또 다른 숙주를 찾아 어를렁댈 것이다.수구 세력을 지지하는 대구,경북의 콘크리트가 존재하는 한 이런 작태는 영원히 되풀이 되고 말것이란 말이다. 심각한 문제는 이들이 이런짓을 하고 있는 동안 국내외의경제가 파국을 향해 치닫고 잇다는 것이다. 조선 말기에 말단 관직이라도 얻어 권력을 휘두르던 자들이 문자 그대로 백성의 고혈을 빨아 먹어서 민심이 돌아섰기에 결국 나라가 일본에 넘어가게 된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 삼정이 문란한 상황에서 백성이 권력자들을 적으로 보는것은 당연한것이 아닌가? 그들을 물리쳐 준다면 백성들에게는 오히려 반가운일이니 말이다. 조선 말기 백성들은 탐관오리들의 폭정이 극에 달해 차라리 백골징포를 반겼다. 그래서 아버지가 돌아가셔도 그 사실을 숨기고 백골징표를 기꺼이 수용한 것이다. 왜냐면 제대로 신고하여 군정을 면하고자하면 닷ㅅ가지 더 무거운 세금이 부과 되엇기 때문이다.가렴주구가 극에 이런"미친나라"가 다시 시작되는 느낌이다. 단 두달만에 나라를 이리 말아먹는 정권이 과연 어디 있을까? 이런 상황에서 자신이 윤핵관이라고 공공연히 으스대는 권성동은 스스로 지인의 채용 압력을 넣었다고 자랑스럽게 떠벌리고 그것도 모자라 7급이어야 하는데 9급으로 채요했다고 투덜 댄다. 이게 "미친 X"의 언행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 마당에 최근에 미디어 토마토가 실시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50.3%가 대선이 다시 치러진다면 차라리 이재명을 뽑겠다고 하였다 윤석열은 35.3%였다. 이는 무엇을 말해 주는가?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윤석열,김건희 커플과 윤핵관만 미친것이 아니라 다 미쳐 돌아가고 잇다는 말이다. 겨우 두달도 못내다보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넘쳐나고 잇다는 것이다. 다시 물어보자. 대책이 무엇인가? 내 생각에는 대책이 없다. 정치가들은 권력을 한번 잡으면 절대 놓지 않으려는 본능이 있다.권력을 내려 놓느니 차라리 세상이 망하는것을 택하는것이 바로 정치가들이다. 특히 함량 미달인 하거나 부도덕한 정치가일수록 더 그렇다. 이명박이 집권 초기에 이미 10%대 지지율을달성했음에도 끝까지 버티지 않았던가? 그 이명박의 졸개로 일하던자들이 다시 윤석열 휘하에 모인것이 현재의 권력자들이다. 이들이 그리 순순히 권력을 놓겠는가? 이미 취할대로 취했는데? 한반도의 역사에서는 프랑스대혁명과 같은 민중혁명이 없다는것은 대단히 유감이다. 물론 ㄱ려시대의 "만적의 난'부터 시작해서 1987년 의 6.10시민 혁명,그리고 2017년 촛불혁명이 잇엇지만 프랑스 대혁명처럼 민중을 탄압한자들의 목을 직접 치는 참다운 의미의 민중 혁명은 단 한번도 없었다. 한국의 민주주의 싹을 짓밟아 버리다가 결국 4.19 의거로 쫓겨난 이승만은 하와이에서 도망가 살다가 여생을 편히 마감한것도 모자라 국립묘지에 묻혔다. 민주주의를 말살한 희대의 군사 독재자 박정희도 국립묘지에 묻혔다. 다행히 최악의 독재자 전두환은 묻힐것도 여의치 않았지만 천수를 다하고 죽었다. 이 가운데 누구도 루이 16세와 그의 아내처럼 칼로 목을 베어버리는 형을 받지 않앗다. 이 세 독재자는 자기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수많은 무고한 국민을 도륙하는 일을 직접 주도한자들임에도 그랫다. 또한 이명박과 박근혜는 권력을 남용한것도 모자라 국정 혼란을 야기했어도 결국 사면 ,복권되거나 그 대상이 되었다. 이것이대한민국의 정치 풍토다. 대한민국 국민이 너무 착한것인가? 그러나 윤석열은 탄핵한다고 하여도 국민은 "겨우" 촛불만 들수 있을뿐이다. 그러나 과연 촛불로 그를 쉽게 물리칠수 있을까? 윤석열은 "법꾸라지"노릇을 한자다. 법으로 안되는 일이 없다는 확신을 가진자가 무슨 사단을 벌릴지 알수 없는 일 아닌가? 그러니 섣불리 그를 인위적으로 제거하려 나서다가는 역공을 당할수가 있다 . 그러니 때를 기다리는것이 아직은 현명한 방법인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다 몸조심하는 중인가 보다. 그때가 언제 올것인가? 내가 아는 "찐 " 도사들은 2-3년후를 예상 했었다 . 그런데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훨신 긴박하다. 그리고 윤석열,김건희 커풀과 윤핵관이 보여주는 행태는 전형적인 이른바 "자멸 코스"다, 결국 하야든 탄핵이든 사달이 이루어지면 국민의 힘에서는 한동훈을 내세울수밖에 없을것 이다. 지금당장의 생각으로는 윤석열에게 한번 속앗는데 한동훈이에게도 또 속을까 싶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높다. 단 몇개월전에 윤석열을 뽑은 한국의 정치 의식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그러나 현재는 윤석열이 문재인 정부를 욕하는것만으로 성공을 거두던 시절과는 상황이 너무 달라졌다 . 바로 제 2의 IMF가 코 앞에 다가 온 것이다. 물론 현재 외환보유액이나 한국의 경제적 위치가 1997년과는 확연히 다르다. 그래서경제 관리나 나름 전문가라는자들이 절때 그런일 없을것이라고 큰소리치고 있다. 그러나 한국 전쟁 직전에도 국방장관이라는자가 전재이 나면 즉시 평양에서 승전잔치를 벌일것이라고 큰소리 쳤었었다. IMF사태직전에도 관리들은 OECD회원국이 된 대한민국에서 절때 경제위기가 올리가 없다고 큰소리 쳤었다. 대한민국은 태국과는 차원이 다른 나라라고 허튼 소리나 하면서 말이다. 한국의 역사를 보면 위정자들이 큰소리치고 권력을 사유화할때가 바로 결정적 위기 직전인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현재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지 두달만에 바로 그런 모습이 너무나 뚜렸하게 보이고 있다. 대한민국은 오로지 수출로만 버티는 나라인데 국내외적인 인플레이션과 스태그플레이션 악화,외환 보유고 의 급속한 감소, 13년만의 환율 폭등,23년만의 중국과의 무역 적자 발생과 같은 불길한 조짐이 쉴사이 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와중에도 윤석열,김건희 커플은 "놀이"에 심취해 있고 윤핵관은 권력 "놀음'에 취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반도 자체가 남과 북,동과서,남과 여,부자와 가난한자,MZ와 꼰대의 대립으로 사분오열되고 있다. 어찌 불안하지 않을수 있는가? 그런데 이런 불안을 달래줄 정치가나 사회적 오피니언 리더가 단 한사람도 없다. 오히려 수구 언론을 중심으로 그저 서로 물어 뜯는데만 혈안이 되여 있다 . 그런 와중에 정부가 기껏 내 놓은 정책이 MZ세대의 돌아선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코인과 주식투기로 진 빚을 탕감해겠다는 기상천외의 대책아닌 대책 정도다. 정말 완전히 미쳐 돌아가고 싶어서 못 견디는 모양이다. 결국 그 돈이 윤석열이나 윤핵관의 사비가 아니라 다 나머지 사람들의 세금이 아닌가? 그러고 그 사람들도 현재 牲과 死의 실존적 경계에 있고 결국 각자도생을 해야 한다는 말인데 도대처 사방이 꽉 막혀 있는데 어디에서 생존을 도모한다는 말인가? 그저 하늘에 운명을 맡겨야 하는 정말로 기가 꽉 막힌 상황이다. 단 두달만에 나라를 이정도로 말아 먹을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기가 막힌다 박근헤는 3년이나 걸린 "탄핵마일리지"쌓기를 윤석열은 단 두달만에 달성하는 신공을 발휘하고 있으니 말이다. |
첫댓글 문재인이 최고 성군이었지요.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