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 수치는 50%가 max이고 그 이상은 적용되지 않은 수치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정 투력 이상인 캐릭터에서는 진작에 max를 달성했고,8~9만 캐릭터는 60%이상 많게는 70~80%까지 넘습니다.
따라서 어느정도 이상의 캐릭터는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를 쓸데없는 수치라고 생각하고 있고, 세공이나 각인 등에서는 버려야하는 옵션으로 치부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게임사 측에서는 이러한 점을 아는지 아니면 다른 생각이 있는 것인지
최상위 아이템 옵션에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 옵션을 넣어두는가 하면, 새로 추가되는 컬렉션에도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 를 계속해서 추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스칼드메르 망토, 아스가르드 은총 귀걸이, 신마라 불꽃 장갑신발 세트 옵션 등등
최상위 전설 아이템 혹은 세트에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 옵션이 추가되어있고, 몇차례의 아이템 패치에서도 이러한 옵션에 대한 개선이 없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화무형' 에도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 옵션이 있습니다...
해당 아아템 또는 신화무형을 착용하고있는 유저 모두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이 이미 max를 넘어섰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그냥 없는 옵션으로 생각하고 끼고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러한 점을 생각해보았을 때,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 옵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3주년 패치 때, 받는 스킬대미지 감소 등 몇몇의 대미지 감소 옵션에 대한 max 이상 수치에 대한 적용을 가능하게 했던 것처럼 이 수치에 대해서도 max 이상의 적용을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많은 고투력 유저들이 게임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는 이유는 캐릭터가 스킬 1~2개에 죽는 허무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고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한방메타가 더욱 심화되고있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방어 수치, 특히 pvp 방어 수치에 대한 버프를 진행해야하고 대표적으로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의 max 이상 적용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쓸데없이 받는 pvp 치명타대미지 감소, 절대감소 이러한 올릴수도없는 옵션을 만드시지 마시고, 모든 유저들이 각인이나 세공 등으로 올릴 수 있는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 먼저 좀 적용했으면 좋겟습니다.. 부디 재미있는 게임을 위해 고려해주세요.
첫댓글 응 피븹뎀감 신화무형 받아놓고 왜 신세한탄이야 돈 더 써서 돌리지 그랫어ㅎㅎ
신화무형은 트라이 조차 못해본 유저입니다 ㅎㅎ.. 피빕뎀감 무형잇으면 소원이없겟네요..
이번 대미지 감소 공식과 마찬가지로 pvp 모든 대미지 - 받는 pvp 모든 대미지 적용 후 50 max 로 변경 고려 바랍니다.
전적으로 모두 동의합니다. 일정투력(8만대 후반)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의 Max 달성은 1년 넘은것 같습니다. 전설이상 장비셋에 이런 옵션에 대한 변경 또는 개선이 절실해 보입니다. 모든 옵션 중 가장 무의미한 옵션이 '받는 pvp 모든 대미지 감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