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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나인틴 - 풍문으로 듣는 방송
 
 
 
카페 게시글
개소리 게시판 실시간 검색어 1위.이명희(KAL 조현민 엄마)
풍문으로 들었어 추천 0 조회 48 18.04.17 19: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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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7 20:12

    첫댓글 궁금하네요...저렇게 대기업 경영진은 남한테 지랄 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기에 계속 저래왔던 걸까요...우월함??흠;;;

  • 작성자 18.04.17 21:00

    음. . .저는 재벌회사를 안다녀서
    모르겠는데 저희 누님이 예전에
    현대중공업을 다녔었죠.

    당시 다닐때 현대중공업을
    운영하던 양반이 그 정몽준이었는데. .

    얘도 한 성질 지랄했죠.
    뭐 당시 누님급(과장)에서 당하지는 않았지만. .
    이사들중에는 몽준이가
    던진 비행접시같은 재털이에
    맞는 케이스도 수두룩했다네요.
    머리 허연 중역들이. . .

    뭐 몽준이 그런거는 정치인할때도
    그 모습보였으니 모를 일도 아니었지만요.
    진짜 대통령으로 안뽑길. .
    시장으로 안 뽑길 잘했죠.

    워낙 현대가 무식하다고는
    하지만 . . 에휴 . .그래요.

    특권의식? 삐뚫어진 선민사상?

  • 작성자 18.04.17 21:06

    https://youtu.be/XMVSYAbj3ts

    옛날 YTN돌발영상에 나왔던

    그 유명한 몽준이의 너한테
    물어봤냐?입니다.
    국회에서 본인 직원도
    아닌 수석 위원에게
    이럴 정도니. .

    지 회사에서는 말 안해도. .
    안봐도 비됴이죠.

  • 18.04.17 23:52

    @풍문으로 들었어 어마어마하네요...ㅠㅠ
    나같으면 그정도로 돈 많으면 막 베풀고 선망의 눈길 즐기며 살텐데...아닌가 보군요...그 위치가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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