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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왼쪽이 이명희. 그옆이 조양호.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와글와글하다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푹 꺼지는 일 없기를
바랍니다.
재벌.또는 기업간부의 갑질을 이번
한번의 기회로 싹~ 못고치죠.
다만 대한항공만큼은 이번 기회에
고쳐야합니다.
대한항공이름을 정 못바꾼다면
조씨 일가를 쫓아내야죠.
사실 그것이 제일 나은 방법이구요.
경영일선에서. .
그리고 제3의 전문 경영인을 앉혀야죠.
대우가 김우중이 아니듯이 대한항공은
조양호.이명희.조현아.조현민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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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들. . 기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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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진 대한항공 사무장(가운데)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非行) 처벌
촉구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뉴스1
첫댓글 궁금하네요...저렇게 대기업 경영진은 남한테 지랄 하면서 어떤 감정을 느끼기에 계속 저래왔던 걸까요...우월함??흠;;;
음. . .저는 재벌회사를 안다녀서
모르겠는데 저희 누님이 예전에
현대중공업을 다녔었죠.
당시 다닐때 현대중공업을
운영하던 양반이 그 정몽준이었는데. .
얘도 한 성질 지랄했죠.
뭐 당시 누님급(과장)에서 당하지는 않았지만. .
이사들중에는 몽준이가
던진 비행접시같은 재털이에
맞는 케이스도 수두룩했다네요.
머리 허연 중역들이. . .
뭐 몽준이 그런거는 정치인할때도
그 모습보였으니 모를 일도 아니었지만요.
진짜 대통령으로 안뽑길. .
시장으로 안 뽑길 잘했죠.
워낙 현대가 무식하다고는
하지만 . . 에휴 . .그래요.
특권의식? 삐뚫어진 선민사상?
https://youtu.be/XMVSYAbj3ts
옛날 YTN돌발영상에 나왔던
그 유명한 몽준이의 너한테
물어봤냐?입니다.
국회에서 본인 직원도
아닌 수석 위원에게
이럴 정도니. .
지 회사에서는 말 안해도. .
안봐도 비됴이죠.
PLAY
@풍문으로 들었어 어마어마하네요...ㅠㅠ
나같으면 그정도로 돈 많으면 막 베풀고 선망의 눈길 즐기며 살텐데...아닌가 보군요...그 위치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