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9기 성모신심 거룩한미사 피정 (25.3,1).540기 개인 쉼 축복치유 감사 거룩한미사 피정(3,1-2).

[예찬]

봄 봄 봄 이다.
삼월 첫 토요일이다.
성모신심 거룩한 미사 피정 이다.
대구,수원에서 왔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 초대라 생각하니, 넘 기쁘다.
출장 성령기도회 때 ,
거룩한미사 넘 좋았었다.
이렇게, 피정의 집 오게되니, 행복했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하느님 사랑 인간사랑 자연사랑!
거룩한미사! 주님현존 체험 하며,
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 받는다.
아프고 힘들고 고통 스럽지만,
믿음 사랑 으로, 이겨내고 있다.

밤하늘에, 작은 별처럼,
보잘것없는 저희안에 빛으로 오신,
하느님 사랑! 따스하게 스며들었다.
말씀 들이, 은혜롭게 다가왔다.
주님의 몸과피! 사랑으로 흐른다.

주님의 기도,평화의인사!
피정자, 봉사자! 모두하나되어,
주님 찬양 하며,성령안에 푹 잠겼다.
축복 치유 감사! 안수 기도 충만 했다.
체험담 나누며,작은 꽃들이 피었다.

주님께 영광을!


사회복지 교수로, 안식년 보낸다.
그동안 삶 쉽지않지만,몰입 했었다.
흔들흔들! 삶! 벽 느끼며, 힘들었다.
피정 생각나서,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왔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힘들어 하는 마음! 내어 놓았다.
성령리듬에 따라, 춤추는 삶!
기쁨의삶 되도록, 이끄심 맡겼다.
몸과마음 비워졌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구명림 수녀님 천상반주, 거룩한미사!
성령안에 푹 잠겼다.
마음 수양! 마음구석구석 ,
하느님 사랑 스며들었다.

모녀 함께, 가끔 거룩한 주님의날,
거룩한미사! 마음 든든하고, 힘 느꼈다.
주옥같은 체험담! 나누었다.
점점 치유되고 있는 자매! 아름다웠다.
사순절 맞이, 거룩한미사 피정 은혜로웠다.

주님께 영광을!


539 기, 540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응원합니다 ♡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의 성령충만에
신부님 곁에 오신 신자분들이 신부님의 은총 성령받고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워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아멘~

[예찬]

감사합니다은총과축복감사드립니다,참예수님(크크)(굿)

[예찬]

아멘.아멘!

[예찬]

미사때 받은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찬]

신부님 오늘도 눈 치우시느라 고생하셨죠?

[예찬]

아멘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들 행복한 표정 보니까 저도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신부님♡

[예찬]

신부님 고맙읍니다 건강하십시요♡

[예찬]

찬미예수님!
아멘 .🙏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오늘도주님과함께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예찬]

🌈복음적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씀과 묵상과 기도[3월4일]

📖말씀: 마르10,29-30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오늘의 묵상
무엇을 희생할 것인가? 자신이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것들, 집착하고 있는 것들, 어쩌면 하느님보다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내어놓는 것입니다. 기존의 가치관을 바꾸고 그릇된 행동을 바꾸는 것입니다. 이런 희생은 회개와 연결됩니다.

🕯나의 기도
주님, 당신 의로움의 진정한 뜻을 깨달아 모든 것을 당신을 위해 희생할 수 있게 하소서.

💒실천해 보기
•집착하는 것들을 찾아보기

♧복음화발전소 제공♧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3월의 꽃샘추위에 건강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