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지 얼마 안돼서 업적은 커녕 각종 똥만 뿌리고 있습니다.
이전 글에서 말했던 조선 총독부 관저복구,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찬성, 경찰국신설 등 윤석열이 오래 대통령 자리에 있으면 그만큼 나라의 어디 한 군데가 망가집니다. 심지어 상속세를 일본과 같이 바꿔 사실상 안 내는 것과 같이 바꾸겠다네요.
더군다나 이러한 일을 하는데 국민들의 눈치는 1도 보지 않고 마치 독재정권의 독재자와 같이 행동합니다.
조국 전 장관 딸의 부정입학 때 열심히 시위했던 서울대학생분들은 왜 현 정부의 채용비리 등의 논란에 대해서는 시위하지 않습니까? 진정으로 정의로운 사람들이고 정의를 위해 시위했던 것이라면 왜 지금은 침묵하고 조용히 있습니까?
지금까지 한 일로 보아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인지 구분이 안 되네요.
아니,
명확히 구분이 되네요. 윤석열은 일본인인 것 같습니다.
진정 대한민국을 위하는 국민이라면 우파든 좌파든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관련 없이 나라에 해를 끼치는 대통령은 끌어내리려 해야합니다. 자신이 행사한 투표권으로 인한 결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비판적으로 현 정부를 바라봐야합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723211801108
"내무부 장관 지시 받아 고문.. 경찰을 30년 전으로 돌릴 수 없어" [신상호 기자] ▲ 23일 오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가 끝나고 류삼영 울산 중부경찰서장(총경)이 회의 결과를 밝히고 있다. 2022.7.23 ⓒ 연합뉴스 "1990년대 이 news.v.daum.net https://www.bbc.com/korean/news-61893852
31년 만에 '경찰국' 부활 눈앞에…왜 논란일까 - BBC News 코리아 21일 행안부 자문위는 부처 내 경찰 지원 조직 신설을 골자로 하는 권고안을 발표했다. www.bbc.com
http://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94
대선 ‘뜨거운 감자’ 상속세 개편<br/> 어떻게 해야 하나 - 주간조선 상속세는 사망으로 그 재산이 가족이나 친족 등에게 무상으로 이전되는 경우에 그 상속 재산에 대해 부과하는 세금이다. 사람의 사망이 과세의 계기다. 기분 좋은 세금이란 없겠지만 상속세는 weekly.chosun.com https://news.mt.co.kr/hotview.php?no=2022072110454222369&type=1&sec=all&hid=202207211611124918&hcnt=7&vgb=hot&VMPK_P
중견기업 상속세, 최대 1천억 깎아준다..."내년 상속세 개편" - 머니투데이 [2022년 세제개편안]정부가 중견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돕기 위해 가업상속공제 적용대상 중견기업의 범위를 매출액 4000억원 미만에서 1조원 미만 기업으로 확대한다. ... news.mt.co.kr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50013.html
오늘도 이어진 경찰들의 삭발식…“행안부의 경찰국 신설 시도 안돼” 전남 퇴직 경찰들 삭발 항의행안부 경찰국 반대 확산 www.hani.co.kr
윤석열 정권은 이명박 같이 대한민국을 사유화하여 재벌,부자들만 잘 사는 세상 만들려하고 있다. 대우 조선 하청 노동자들의 참상을 해결하기는커녕 오히려 용산참사같이 법대로 탄압만 하고 있습니다. 검찰 공화국 만들어 권력을 사유화하려 말고 제발 물가나 잡아다오!
◆역사를 30년전으로 후퇴시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권에 반대하는 국민은 박종철이 같이 고문치사할까 겁이 납니다.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책상을 탁! 치니까 억! 하고 죽었다 https://blog.naver.com/inaria84/222720118922
부자들에게서 세금 걷어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는것이 정부가 할일인데 윤석열정권은 반대로 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가난한 국민이 2번 찍은 사람들을 개, 돼지라고 하는것 입니다.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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