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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무명의 더쿠 2024-06-30 00:29:11
읽었을 때 무슨 말인진 알겠어! 그치만 웃음이 나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 무명의 더쿠 2024-06-30 00:29:18
먹는거였다 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303. 무명의 더쿠 2024-06-30 00:31:32
아니 이게 무슨ㅋㅋㅋ
304. 무명의 더쿠 2024-06-30 00:32: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5. 무명의 더쿠 2024-06-30 00:35:37
ㅋㅋㅋㅋㅋㅋㄲㅋ 그래도 인지는 하고있네
306. 무명의 더쿠 2024-06-30 00:37:16
와 진짜 책 한번도 안읽고 커뮤만해봤나??? 글을 어떻게 저렇게 쓰지
307. 무명의 더쿠 2024-06-30 00:37:27
필사 많이 해야할듯
308. 무명의 더쿠 2024-06-30 00:40:05
한글로 밥 벌어먹고 사는 글쟁이인데 영어로 뭘 좀 써서 원어민 보여줬더니 초딩이 쓴 글 같다고ㅋㅋㅋㅋ 아마 저렇게 썼을듯
309. 무명의 더쿠 2024-06-30 00:41:35
글 ㅅ
310. 무명의 더쿠 2024-06-30 00:43:56
짧게 끊어야지 가독성있게...이해는 가는데 너무 ()가 길어
311. 무명의 더쿠 2024-06-30 00:49:37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고구마피자 이야기 뭐야ㅋㅋㅋㅋㅋㅋㅋ
312. 무명의 더쿠 2024-06-30 00:52:02
아 진짜 광희같앜ㅋㅋㅋㅋㅋ너무웃겨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무명의 더쿠 2024-06-30 00:56:46
아 고구마 개욱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 무명의 더쿠 2024-06-30 01:03:48
중복되는 단어나 문장이 너무 많아
315. 무명의 더쿠 2024-06-30 01:11:42
저 제발...이 너무 간절해보여서 웃지도 못하겠음 ㅠㅋㅋ
316. 무명의 더쿠 2024-06-30 01:19:13
광희야!!!!
317. 무명의 더쿠 2024-06-30 01:20:14
미스터리임?ㅋㅋㅋ
318. 무명의 더쿠 2024-06-30 01:27: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읽다가 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 무명의 더쿠 2024-06-30 01:34:24
아ㅠㅠㅠ 시발 글 제목땜에 존나웃김
320. 무명의 더쿠 2024-06-30 01:38:21
응 주저리주저리 대답을 쓰다가 그냥 이게 제일 수준에 맞는 대답같아.
응 이상해
321. 무명의 더쿠 2024-06-30 01:41: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선 책부터 많이 읽어야 할 것 같음
322. 무명의 더쿠 2024-06-30 01:48:15
고구마 그래서 다음은?? 생각하며 내렸는데 댓글 보니 나만 궁금한게 아니네ㅋㅋㅋㅋㅋㅋㅋㅋ
323. 무명의 더쿠 2024-06-30 01:51:03
ㅋㅋㅋㅋㅋㅋ 그냥 귀엽다
324. 무명의 더쿠 2024-06-30 02:00:45
왜,, 나름 매력있네
325. 무명의 더쿠 2024-06-30 02:04:23
초등학생 아닐까??
326. 무명의 더쿠 2024-06-30 02:12:37
남자 여자 이런거 너무 남발함
327. 무명의 더쿠 2024-06-30 02:29:57
이거 약간 뇌 안거치고 카톡이나 친구들한테 설명할때 이렇게 되긴하던데 ㅋㅋㅋ 소설쓰는거면 많이 다듬어야겠네 ㅋㅋㅋㅋ
328. 무명의 더쿠 2024-06-30 02:39:15
저 원글러만이 아니라 책안읽은세대들 저럴거같긴함. 글이 이상한건 아닌데 소설은 멀었닼ㅋㅋ
329. 무명의 더쿠 2024-06-30 04:31:42
아니 근데 또 이야기는 흥미진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 무명의 더쿠 2024-06-30 05:03:52
책을 많이 읽으면 돼
331. 무명의 더쿠 2024-06-30 06:19:58
아개웃기냌ㅋㅋㅋㅋㅋㅋㅋㅋ
332. 무명의 더쿠 2024-06-30 06:31: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7/02 13:23:16)
333. 무명의 더쿠 2024-06-30 08:43:58
아 왜케웃기짘
334. 무명의 더쿠 2024-06-30 08:50:04
저게 뭐지 싶어서에서 항상 못 참고 터짐ㅋㅋㅋㅋㅋㅋㅋ그냥 커뮤글이잖아요ㅋㅋ
335. 무명의 더쿠 2024-06-30 08:59:38
머라고머라고 했다
336. 무명의 더쿠 2024-06-30 09:06:55
너무 구어체인데 ㅋㅋㅋㅋ 문어체 쓰는 법을 읽혀야할것같음 ㅋㅋㅋㅋ
337. 무명의 더쿠 2024-06-30 09:34:12
☞336덬 구어체라고 치기에도 주술 관계가 불명확하고 가독성이 매우 안 좋음 걍 이상한 글임 저렇게 말하고 다니면 뭔소리야 똑바로 말해 하고 듣는 사람이 다시 정리해줄 듯...
어떻게 하면 저런 사람이 소설을 써가야 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는지 난 그게 더 궁금하다
338. 무명의 더쿠 2024-06-30 09:53:46
다시 봐도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339. 무명의 더쿠 2024-06-30 09:57:30
컨셉이어야 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 무명의 더쿠 2024-06-30 10:06:07
“왜 이제 왔어?”
나는 말을 할 수 없었다.
그가 나를 부른건 2시간 전.
그가 말했던 번지로 갔으나 전혀 그를 찾을 수 없었다.
혹시 몰라 창문을 기웃거려 봤으나
낯선 사람이 의아한 표정을 지었을 뿐이였다.
그렇게 안절부절 못하고 주위를 뱅뱅 맴돌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집을 발견했다.
그는 기다리다 못해 문밖에서 아예 팔짱을 끼고 서있었다.
당황스러웠다.
소설삘 글 진짜 오랜만에 써본당
341. 무명의 더쿠 2024-06-30 10:12: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2. 무명의 더쿠 2024-06-30 10:13:42
.....
343. 무명의 더쿠 = 340덬 2024-06-30 10:18:2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6/30 10:18:45)
344. 무명의 더쿠 2024-06-30 10:39:59
아넘웃거
345. 무명의 더쿠 2024-06-30 10:4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6. 무명의 더쿠 2024-06-30 10:42:24
걍 귀엽고 매력있는딩ㅋㅋㄱㅋㄱ 너무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그대로 쓰는게 보여서 그런점만 다듬으면 몰입도도있고 빠르게 발전할듯!
347. 무명의 더쿠 2024-06-30 10:46:53
☞340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웃기네
348. 무명의 더쿠 2024-06-30 11:08:15
ㄴ데좀 버려
349. 무명의 더쿠 2024-06-30 11:32:17
저렇게 쓰는 사람이 있더라.. 회사사람 메일 저렇게 씀..
350. 무명의 더쿠 2024-06-30 11:38:22
중복 빼고 글 끊어 쓰기만 해도 가독성은 좀 나아질듯
351. 무명의 더쿠 2024-06-30 13:26:38
잔말이 너무 많네...
352. 무명의 더쿠 2024-06-30 14:38:13
어머
353. 무명의 더쿠 2024-06-30 16:48:03
책이든 신문이든 뭐든 좀 많이 읽어야 할 듯...
354. 무명의 더쿠 2024-06-30 16:52:27
아 근데 더 보고싶닼 ㅋ ㅋㅋ 묘한 중독성
355. 무명의 더쿠 2024-06-30 20:44:26
글쓰기에 재능이 없구만..
356. 무명의 더쿠 2024-06-30 22:23:53
웃긴데 내가 쓴 글도 이럴까봐 못웃겠어 ㅋㅋㅋㅋ
357. 무명의 더쿠 2024-07-01 10:40: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8. 무명의 더쿠 2024-07-01 11:13:39
비문이 너무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용 단어를 써야해
359. 무명의 더쿠 2024-07-01 15:39: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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