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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나의 친구들
청이 추천 1 조회 396 22.08.24 12:1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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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24 18:23

    첫댓글

  • 22.08.24 18:41

    어머나!!! 이제껏 댓글을 타이핑했는데 갑자기 사라졌어요.
    어찌 그런일이 생겼는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600자가 넘어서일까요?
    두 간병인 얘기했었고 ...깻잎얘기, 오이얘기,
    소꼬리찜 얘기를 타이핑했었는데,
    등록을 했더니 내용없이 등록이 되었네요.
    청이님 요즘은 어머니께서 비교적 건강하신지요?
    24시간 같이 계시는 두분께서 코로나를 잘 견디시고 계시네요.
    저도 친정에 지난 금요일에 갔다가 아픈 큰남동생때문에 옮으면
    어떻하나 걱정을 했는데,다행히 아직껏 괜찮네요.
    큰남동생이 코로나검사도 안하고 본인이 코로나로 앓고있다고
    말은 했지만 아마도 코로나가 아니었나 봅니다.
    막내남동생이 스토막 바이러스라고 했거든요.
    만약에 코로나로 앓고 있으면 ,가족과도 분리해서
    따로 혼자 있어야 하는데 제 앞에 마스크도 없이
    와서 인사를 한것이 많이 속상했거든요.
    이렇게 코로나때문에 사람들과 왕래하기도 어렵지요.
    어서 코로나로부터 자유스러워져야 할텐데,
    이젠 사람들은 마스크도 잘안하고 다닙니다.
    교회에서도 아무도 마스크를 안해요.그래도 조심해야지요.
    청이님 코로나 조심하시고 잘 지내십시오.

  • 작성자 22.08.29 10:49

    남동생이 코로나가 아니라 다행입니다
    푸른하늘님 가족도 아무일 없으시니 다행이고요
    나는 아직도 코로나땜에 걱정이 되는데
    간병인 아줌마는 마스크를 안 쓰시네요

    이제 티스토리로 이사를 하셨는데
    티스토리에 계신 블친들을 어떻게 찾아 방문할 수 있는지
    자신이 없습니다

  • 22.08.27 14:00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할머니 돌보셔야 해서
    너무 꼼짝못하시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집안일은 넘 부끄러워 하시지 마시고 이층도 공개하시고 청소도움 받으셔요

    정신력으로 버티시다 건강 다 망가지니까요.

    얼릉 코로나로 부터 자유로와져서 친구들도 만나시고 맛있는것도 사드시고
    좋은 경치도 구경하시며 그렇게 즐기실 날을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2.08.29 10:52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나한테 다시 그런날이 왔으면 바랍니다.

    청소하는 사람도 부르고 싶고
    정원에 풀 뽑을 사람도 부르고 싶은데
    코로나땜에 일하는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조심스러워요

  • 22.08.29 03:39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2층도 도움을 받으세요.

    청이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비슷할 거에요. 저도 친구들은 다 뿔뿔이 흩어지고 어디 사는지도 잘 몰라요.

    그나마 2-3명 왓츠앱으로 연락할까 얼굴 못 본지 오래 되었어요.

    거래처 직원들이 친구보다 친하네요.

    제가 다음 통합 어쩌고를 잘 해야할텐데 카톡 아이디도 모르는 컴맹이라서 카페에 제대로 들어올지 모르겠네요.

  • 작성자 22.08.29 11:08

    사브리나님 반가워요
    나는 여태까지는 사브리나님이 블친데 댓글쓰신것 보고
    그 주소로 따라서 사브리나님 블로그에 갔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티스토리 사브리나님 방에 찾아 갈지 모르겠어요
    티스토리 주소를 남겨주세요
    카페주소는
    https://cafe.daum.net/girlsrus
    입니다

  • 22.08.30 01:09

    @청이 저 아직 컴맹이라서 못 옮겼어요.
    제가 신문물을 잘 따라가지 못해서요. ㅠ.ㅠ

    옮기면 알려드릴께요.

    카페는 주소가 같겠죠?
    이럴땐 아예 다음에서 한달에 얼마를 받고 자꾸 바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2.09.07 03:52

    청이님.
    오랜만이예요. 반가워요.
    건강하시지요?
    친구 얘기를 하시니
    이제 세월이 가면서 친구들도 하나 둘씩 하늘나라로 가네요 ㅠㅠ
    맞아요.
    남편이 가장 편한 친구지요.
    저는 5월달에 허리 수술을 하고
    아직 좀 힘들어요.
    반가운 마음에 글 남기고 갑니다.

  • 작성자 22.09.07 11:46

    세실리아님 반갑습니다
    허리수술을 하셨군요
    빨리 회복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9.07 22:04

    @청이 cecilia님 티스토리 방을 어떻게 찾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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