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홍성단체대회 회집 답사

[거북이님]

태안 배사장 수산물어시장 해당회 회집

[여명(안규섭)]

아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올라오고 님들은 내려가시고...
뭔가 모순인 것 같지만 우리들의 삶이 그렇게 교차하는군요.
그런데 저는 대화 당일이 고민입니다. 대중 교통 수단으로는
대회 시간을 맞출 수가 없고, 차를 가지고 혼자 가자니 뒤풀이
후의 귀환이 혼란()스럽고, 집에 왔다가 단체로 움직이자면
시간이나 경비나 아주 비경제적인 동선이고. 참 어찌해얄지

[윤석종]

답사 가신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송주현]

개별 차량으로 움직이시고 술만 안드시면 될 것같습니다...

[털보 이 남휴 (신입 훈련팀장)]

회장님 표정이 너무 심각한 이유는 뭔가요 /

[여명(안규섭)]

술~ 그것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인데...
어찌어찌하다 보면 이번 대회는 혼자
움직여얄지도, 혼자라면 풀 코스를...
아니면 서산이나 홍성에서 2박3일?

[털보 이 남휴 (신입 훈련팀장)]

기다려 집니다,,,
싱싱한 회도 먹고 경품도 꼭 당첨되었으면 합니다

[털보 이 남휴 (신입 훈련팀장)]

국장님 쭈꾸미도 구경할수 있는가요? ㅎㅎㅎ

[송주현]

쭈꾸미 철은 이미 지났습니다..지금은 꽃게철인데 수협 공판장의 가격도 예년보다는 조금 비싸다고 하네요..

[엉클박]

연휴 밀리는 길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횟감이 신선해 보이네요,,,

[소나무 [류영국]]

해당화 횟집입니다.
박명덕(얼클박)선배님의 윗 동서께서 운영하시는데
아주 만족하고 많이 먹고 왔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만족입니다.

[여명(안규섭)]

꼭 가야겠는데... 어찌 움직여야할지 고민입니다.

[털보 이 남휴 (신입 훈련팀장)]

택시타고 척까지 오신 분도 계시니 크게 게의치마시고 편하게 오세요

[여명(안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