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 생각에는 ㄱ이 맞는 거 같아요. 페러데이 법칙에 따르면 유도전류의 크기는 d자속/dt에 비례 하죠 그런데 면적은 일정하니까 dB/dt에 비례해야하는데 시간에 따른 자기장의 변화는 자석에서 가까울수록 크니까요 왜냐면 자극에서 멀어질수록 거리에 제곱에 반비례하여 자기장이 작아지는데 같은 시간동안 자석이 내려오는 거리가 일정하다면 d거리/dt가 일정하다고 놓을 수 있고 결국 dB/d거리 에 비례하여 유도전류의 크기가 증가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네요 그렇다면 원형도선과 자석사이 거리가 가까울수록 dB/d거리 그래프의 기울기가 급하니까 유도전류의 세기도 A에서 더 크가고 볼 수 있습니다.
물리1 수준에서 생각하면 자석의 극에서 가장 자기력선이 밀집할 것이니 극에 가까운 A의 자속의 변화가 B의 자속의 변화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ㄱ은 맞지요. 수치적으로 생각하면 자석을 쌍극자 m으로 두고 쌍극자가 만드는 자기장과 A, B면적의 곱을 시간으로 미분하면 되겠지요.. 비록 먼거리로 근사를 하겠지만.. 이렇게 계산해도 A의 자속의 변화가 크다고 나옵니다.
첫댓글 제 생각에는 ㄱ이 맞는 거 같아요. 페러데이 법칙에 따르면 유도전류의 크기는 d자속/dt에 비례 하죠 그런데 면적은 일정하니까 dB/dt에 비례해야하는데 시간에 따른 자기장의 변화는 자석에서 가까울수록 크니까요 왜냐면 자극에서 멀어질수록 거리에 제곱에 반비례하여 자기장이 작아지는데 같은 시간동안 자석이 내려오는 거리가 일정하다면 d거리/dt가 일정하다고 놓을 수 있고 결국 dB/d거리 에 비례하여 유도전류의 크기가 증가한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네요 그렇다면 원형도선과 자석사이 거리가 가까울수록 dB/d거리 그래프의 기울기가 급하니까 유도전류의 세기도 A에서 더 크가고 볼 수 있습니다.
ㄷ 번만 맞나요? 정답2 번?
물리1 수준에서 생각하면 자석의 극에서 가장 자기력선이 밀집할 것이니 극에 가까운 A의 자속의 변화가 B의 자속의 변화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ㄱ은 맞지요.
수치적으로 생각하면 자석을 쌍극자 m으로 두고 쌍극자가 만드는 자기장과 A, B면적의 곱을 시간으로 미분하면 되겠지요.. 비록 먼거리로 근사를 하겠지만.. 이렇게 계산해도 A의 자속의 변화가 크다고 나옵니다.
답은 결국 ㄱ, ㄷ으로 보면 되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