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0년 동안 쉬지않고 방송 만들어 주신 우리 피디님들께  감사의 이야기 전하시고픈 분들!!!</p><p> </p><p>10년간 메일 여러번 보냈지만 사연 소개 된적 없는 분들 !!!</p><p> </p><p>10년간 메일을 한번도 보낼 생각 안해봤지만 10주년이니까 한마디 하고픈 분들 !!!</p><p> </p><p>10년 동안 메일 보내고 사연 소개도 되서 좋았던 분들 !!!</p><p> </p><p>모두모두 오셔서 댓글 남겨주세요~ ㅎㅎㅎ</p><p> </p><p>위트있는 당신의 메세지가 유일한 메세지 일 수 있습니다. </p><p> </p><p>제가 모아모아서~~  잘 전달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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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승훈종피디님들. 10주년에 감사의 마음을 진심을 담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이 있었겠죠? 나인틴을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많이 웃었고, 덕분에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승훈피디님 존경합니다. 10주년에 맞춰 목소리 한번 들려주세요. 그 탁성이 많이 그립네요 ㅋㅋㅋ
앗 너무 늦었겠지만 혹시 보실까 써봅니다 이이제이 통해 초반부터 들어온 청취자 입니다 운동할때 늘 듣고 있어요 이십대에 들어서 이젠 삼십대가 되어서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앞에 걸어가는 분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성장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고립된 삶에 동지들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영화는 그냥 재미로 봤었는데 그 안에 여러가지 해석들이 있다는 것도 세상을 한층 깊게 바라봐 지네요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건강히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공형진의 시네타운 애청자였다가 일욜 셋방 살던 시네타운 s에서 넘어온 1회부터 역주행없이 들어온 찐 애청자입니다 년 100편이상 개봉관 관람하는 영화광이구요 10년의 시간동안 제 희노애락의 순간순간 함께했지요 조용한 청취자이지만 좋아요 누르고 세분들 책 구매하고 PD하는 프로 찾아 듣고 웹툰 웹소설 구매하는 것으로 감사한 마음의 짐 덜곤 했습니다. 이승훈피디님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방송을 들을지 모르겠지만 가능한 오래오래 계속되었음 합니다
어떻게 제가 응원받은 만큼 돌려드리고 싶은데.. 많이 많이 아주 부족하죠. 이렇게 글로라도 한줄 세PD님 작가님 두 없다님 성우님 다른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 카페에 모이신 분들도 응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10년을 빠짐없이 이끌고 계신 재익 훈종 PD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박정훈 사장님 사랑합니다
우윳빛깔 박정훈
제 드립의 8할은 당신들입니다.
나도 좋다고 해버렸잖아~
10년 2호선이 3호선으로 되버렸어요.. 시간 지나면 좀더 아재들이 하는말 공감할줄알았는데..아직도 모르니 더 오래 해주세요
영원한건 절대없지만, 이재승훈종 씨네타운나인틴은 영원하리~
20주년까지 가즈아
시작은 영화 이야기가 좋아서 들었는데,
이제는 PD님들과 없다님들의 이야기가 더 좋아져버렸네요. 고맙습니다~!
이재익 피디님께 드립니다. 첫번째 풀은 처녀바디, 두번째는 며느리밑씻개입니다. 둘다 식용 가능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미티겠네요~~^^
신박하다 ㅋㅋㅋ
이건 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
연애 결혼 태교 육아 이혼 재활... 지난 10년 내 곁엔 모두 너였다.
10년간 매주 우리들의 일상에 큰활력을 불어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몰래 듣기만 하는 샤이 애청자입니다. 소심하고 글 재주도 없어 참여를 못했지만 늘 응원해 왔습니다. 나인틴 덕분에 언제나 웃고 힘을 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운동할때 늘 듣는 샤샤샤 애청자 금비 입니다
십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 다섯분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방송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사연은 보내본 적 없지만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저의 일상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아이와 함께 자라는 나인틴..
나의 아이가 성인이 되는 그날까지 쭉 함께해주세요~^^
감사해요! 행복했어요! 계속 행복해요!
지난 10년동안 서서히 깊숙히 스며들었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넥스트 10년을 향하여 고고!
제 30대를 함께한 나인틴! 40대도 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30대를 나인틴과 함께 해서 영광이였어요
저의 40대에도 함께 해주세용~~^^
나인틴은 제 10대시절 함께 동아리했던 대학생 오빠들이 생각나서 계속 듣게 되었어요^^ 필터링 안하시고 진행하시는 그런 모습이 옛추억돋았거든요^^ 방송듣고 사연좀 보내야겠다고 생각함 다음회가 또 올라오고ㅎㅎ그래서 못보내고 있지만요~~잘듣고 있습니다♡
나인틴 없으면 못사는 지경이 되어버렸어요. 책임지세요♡
10년간을 무언가 꾸준히 해오신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함께 해주세요! ㅎㅎ
이재승훈종 그리고 쓰리없다님 그리고 작가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아재들의 흔한 농담, 이 세상에 대한 고민, 영화평 모두 감사했습니다. 1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씨네타운나인틴 들을때만큼은 즐거운 시간이었고 긍정적인 자극(?!)도 많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이제승훈종피디님들. 10주년에 감사의 마음을 진심을 담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이 있었겠죠? 나인틴을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많이 웃었고, 덕분에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승훈피디님 존경합니다. 10주년에 맞춰 목소리 한번 들려주세요. 그 탁성이 많이 그립네요 ㅋㅋㅋ
제 인생의 10년을 함께 해주신 이재승훈종 피디님들 감사합니다.
치열했던 30대부터 40대를 맞이한 지금까지…나인틴과 함께 할 때면 나이 따윈 잊어버리고 그저 깔깔거리며 행복해지곤 해요~ 이 마음 80까지 갈 수 있도록 오래오래 함께 해주세요❤️
잤잤!!부터 쭉~~10년 동안 난 참 좋았어여~~
시사특공대 듣다가 잭디 그리워서
씨네타운 나이틴 얼마전부터 듣기 시작했어요~잭디! 제가 생각했던것과 달리 화끈한 진행에 살짝 놀랐어요! 뭐 그래도 즐겁습니다 다섯분의합 너무좋아요 기회가된다면 구경가고싶네요 건강하세요~
앗 너무 늦었겠지만 혹시 보실까 써봅니다
이이제이 통해 초반부터 들어온 청취자
입니다 운동할때 늘 듣고 있어요 이십대에
들어서 이젠 삼십대가 되어서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앞에 걸어가는 분들 그리고 동생과 함께 성장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고립된 삶에 동지들이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영화는 그냥 재미로 봤었는데 그 안에 여러가지
해석들이 있다는 것도 세상을 한층 깊게 바라봐 지네요 그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건강히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공형진의 시네타운 애청자였다가
일욜 셋방 살던 시네타운 s에서 넘어온
1회부터 역주행없이 들어온 찐 애청자입니다
년 100편이상 개봉관 관람하는 영화광이구요
10년의 시간동안 제 희노애락의 순간순간 함께했지요
조용한 청취자이지만 좋아요 누르고
세분들 책 구매하고
PD하는 프로 찾아 듣고
웹툰 웹소설 구매하는 것으로 감사한 마음의 짐
덜곤 했습니다.
이승훈피디님 소식이 궁금하기도 하지만
잘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방송을 들을지 모르겠지만
가능한 오래오래 계속되었음 합니다
어떻게 제가 응원받은 만큼 돌려드리고 싶은데.. 많이 많이 아주 부족하죠. 이렇게 글로라도 한줄 세PD님 작가님 두 없다님 성우님 다른 관계자분들 그리고 이 카페에 모이신 분들도 응원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10년을 빠짐없이 이끌고 계신 재익 훈종 PD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