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가 없지,
너무 행복했으니까"
이 글을 읽는데
가슴이 짠하면서 뭉클해지네요.참 부끄러워지는 내자신을 한번 바라보게 됩니다.한번 읽어 보세요~
漢陽 Jun.
첫댓글 수녀가 아니라 천사님이세요!!
첫댓글 수녀가 아니라 천사님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