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무대모습입니다.
행사장에 참여한 내빈들
입주할 집의 모습
감사폐를 받고 있는 조성관 님(다헌의 영택씨)
1차 입주식때 입주한 다헌의 보금자리 문폐
따님만 빠진 다헌의 가족들
다헌의 친구분인가? 그건 모르겠다.
주차한 자리가 내년에 준공할 3차 예정지
함께 할 동네의 사람들의 보금자리
무엇을 기쁨으로 삼고 살아가는가
반석위에 집을 짓는 사람들을 보면서
또 하나의 사랑법을 배운다.
가슴 쿵쿵거리고 뭉클한 사랑
베품을 이력으로 삼는 사람들
이 아침
이웃에게 줄 미소
예쁘게 닦아 놓는다.
카페 게시글
온동마을사람들
한국헤비타트 대전지회 2차 퍼스티벌 입주식
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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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09.11.08 08:0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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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다헌을 이렇게 아름답게 그려주신 시몬교장선생님 고마워요...그리고 기억 안나셔요~~~? 같이 포즈를 취한 사람은 시월의 마지막밤愛 작은 음악회에서 시월의 어느멋진날에 노래를 해준 나미광교수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