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질문~
요즘 인스타나 여기저기 보면
조깅할 때 존2(최대심박수의 75 ~ 82%)
훈련법이라고 중요시 여기면서 약간 트렌드가 되는거처럼 되고 있는데, 조깅할때 심박수에맞춰서 꼭 해야하는건가요???
정석근헬스라이프 답변~~
존2 (최대심박수 75~82% 잘못된 영역임)
인스타 올려진게 엉터리이며, 문헌을 찾아 영상도 올렸고, 내용은 이미 글로도 올렸습니다.
존2 라는건...
편하게 이야기할 정도로 여유 가지고 달리는 속도 입니다
물론 느린 조깅이 좋은점도 있지만,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조깅의 종류는 다양합니다
가장 느린조깅으로 샤킹
존1과 존2 사이의 느린조깅
존2~존3에 해당되는 빠른 조깅
그 다음엔 지속주
빠른 지속주(10km 대회주)
이 부분은 이미 제가 영상에 올려진 내용.
좋다고 그 훈련만 하는건 아닙니다
다양하게 근육을 골구루...
심장도 다양하게...
기록 단축에는 근육과 심장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훈련이 성장의 모티브가 됩니다
자극 없이 성장이 없습니다.
존2가 좋다고 그 조깅만 하면, 달리기 꼴찌만 할 겁니다.
모든 근육과 심장을 잠에서 끌어내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담금질 또 담금질 강도의 밀당의 조화속에서 마라톤은 완성 됩니다.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헬스라이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