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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역에서 - 진성 바람에 날려버린 허무한 맹세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오지않는 사람아 안타까운 내마음만 녹고녹는다
기적소리 끈어진 밤에 어차피 지워야할 사랑은 꿈이엿나
첫눈이 내리는날 안동역앞에서
만나자고 약속한 사람 새벽부터 오는눈이
무릅까지 덮는데 안오는건지 못오는건지
대답없는 사람아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녹는다
밤이깊은 안동역에서
기다리는 내마음만 녹고 녹는다
밤이깊은 안동역에서 

성명 : 진성 1966.8.6 (전북 부안) 데뷰 : 1997년 임의 등불 히트곡 : 안동역에서,내가바보야,임의사랑,태클을걸지마 
♡...고마운 인연...♡
어리석고 작은 마음을 지켜주며
메마른 나무에 찾아온 어느해 계절처럼
내게 가까이 있는 당신이란
인연이 있어 너무 고맙습니다.
잃어버린 햇살이 뉘엿뉘엿 땅거미 지는날
마음마저 지쳐 잠이 들고 싶은 날이면
한결같이 내주위를 돌며 온종일 내 머리 위에서
함께하며 내모습을 다 바라본 하늘이란
인연을 가진 당신 에게도 고맙습니다 유유히 흐르는 물결을 보며
외로움 자락에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을때
어디선가 나타난 바람이란 이름을 가지고
나타난 당신이란 인연에게도 고맙습니다 가끔은 철저히 혼자일 때 벼랑 끝에 서있는 듯한
무서움이 물밑듯 밀려올때
누군가가 힘을 주는 말 한마디에
용기를 얻고 새로운 삶을 깨달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게 등대처럼 빚나게 해준
인연이 내게 있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가는 이길에서 다시 돌아보니
외로웠지만 내가 부를수 있는 인연이 있어
고마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버거운 짐을 내려 놓고 내영혼을
휘영청 뜬 밤하늘 달속에 묻으며
허무한 생의 계절에 끝에서
언제나 말한마디에 힘을 얻고 따듯하게
지탱할수 있는 마지막힘을 주신
당신이란 인연에게도 고맙습니다
- 최현희님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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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북 부안출신이 저 경상도 동북쪽에 있는 "안동역앞에서..."를 부르게 된 것이 무슨 연유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