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무고한 생명 200명을 앚아간 사람입니다. 물론 최악에 결과였으만 씨발점은 그사람이였습니다..사람에 생명 소중하고 또 소중합니다..사형...마땅합니다.
방화범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단 말씀인가요?
이제 그는 무기징역 살면서 처절히 시간의 고통을 느낄 것입니다. 죄의식에 스스로가 죽고 싶도록. 그런데 그는 죄의식을 느낄지.후~ 인간이라면..
인간의 약속하에 만들어진 법이라해도... 인간이 선악을 판단해서 남의 생명을 뺏을순없다고 봄다~ 방화범은 물론이거니와...판사들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형은 반대네여... 무기징역이 더 괴로운걸테지만...
한사람이건 다수건간 짐승이건 사람이건 생명은 다 소중합니다.200명에 생명이 단 한사람에 자살쑈때문에 죽었습니다..저도 사형제도는 그리 좋게 보는건 아니지만...죽어야 할 사람은 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살려두면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겁니다.죽여야 합니다.인간의 행동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르는법이니까요.
무기징역.. 죽는날까지 반성문쓰기
그 사람도 세상이 만들어 놓은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은 안되었지만 정신도 몸도 바르지 않았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을 사형시킨다는건 좀 그렇치 않나여...
웃기네요..이런일에 그런거 따질 필요는 없는듯 그사람도 몸도 불편하고 세상에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저질로논 일엔 죄값을 지어야 되는거 아닌가여? 그게 민주주의고 불쌍하다고 해서 봐주는일은 없어야 된다고 봐여 200명을 죽인 사람인데 사형은 못시켜도 최소한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썩게해야죠
그사람만 그짓안했으면 가족까지 다합해서 한 600명은 넘을껄요? 그사람들 다아무탈없이 잘살았을텐데 세상에 불만있음 지혼자 죽음되지 ㅇㅐ꿋은 학생 할매 할배 엄마 아빠 다죽여놓고 봐달라는말은 웃기지도 않슴다
죄책감 생각할수 있는 사고력이나 있다면,그런 양심이라도 있엇슴, 그런일 저지르지도 않았다고 봄 사형시켜야됨!
반성문...차라리 날 죽여랏...하고 말할겁니다 저라면....ㅡㅡ;
다 죽이고 끝가지 같혀살아보라지
그사람이 사람들죽일려고 불지른것일까? 그냥 화나서 불지른것일꺼다.. 그 화가 문제지...-_-;; 그사람도 지지리 복도없는 불쌍한 한사람이다.. ㅉㅉㅉ
물론 그 사람이 잘못했으니까 죄값을 치뤄야하지만 그 전에 그 사람이 그런짓을 저지른 이유라던가.. 그런거 좀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다. 오죽했으면 그런 범죄를 저질렀을까..
우리가 과연 그사람을 심판할 자격이 있을까? 저는 궁극적 범죄자는 사회(우리자신들)라고 생각합니다.
심판의 문제가 아닌겠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 자체로도 몹쓸일입니다. 우리가 그 사람을 심판할수는 없더라도 그 상황에 대해 뭐라 할수는 있겠죠.
그사람이 자연사할 때까지 계속해서 하루종일 괴롭힌다. 머리털을 뽑던지, 불에 지지던지, 물을 안주던지, 밥을 안주던지,
첫댓글 무고한 생명 200명을 앚아간 사람입니다. 물론 최악에 결과였으만 씨발점은 그사람이였습니다..사람에 생명 소중하고 또 소중합니다..사형...마땅합니다.
방화범의 생명은 소중하지 않단 말씀인가요?
이제 그는 무기징역 살면서 처절히 시간의 고통을 느낄 것입니다. 죄의식에 스스로가 죽고 싶도록. 그런데 그는 죄의식을 느낄지.후~ 인간이라면..
인간의 약속하에 만들어진 법이라해도... 인간이 선악을 판단해서 남의 생명을 뺏을순없다고 봄다~ 방화범은 물론이거니와...판사들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사형은 반대네여... 무기징역이 더 괴로운걸테지만...
한사람이건 다수건간 짐승이건 사람이건 생명은 다 소중합니다.200명에 생명이 단 한사람에 자살쑈때문에 죽었습니다..저도 사형제도는 그리 좋게 보는건 아니지만...죽어야 할 사람은 죽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살려두면 또 다른 희생자가 나올겁니다.죽여야 합니다.인간의 행동에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르는법이니까요.
무기징역.. 죽는날까지 반성문쓰기
그 사람도 세상이 만들어 놓은 피해자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분들은 안되었지만 정신도 몸도 바르지 않았다고 하던데 그런 사람을 사형시킨다는건 좀 그렇치 않나여...
웃기네요..이런일에 그런거 따질 필요는 없는듯 그사람도 몸도 불편하고 세상에 상처 많이 받은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자신이 저질로논 일엔 죄값을 지어야 되는거 아닌가여? 그게 민주주의고 불쌍하다고 해서 봐주는일은 없어야 된다고 봐여 200명을 죽인 사람인데 사형은 못시켜도 최소한 죽을때까지 감옥에서 썩게해야죠
그사람만 그짓안했으면 가족까지 다합해서 한 600명은 넘을껄요? 그사람들 다아무탈없이 잘살았을텐데 세상에 불만있음 지혼자 죽음되지 ㅇㅐ꿋은 학생 할매 할배 엄마 아빠 다죽여놓고 봐달라는말은 웃기지도 않슴다
죄책감 생각할수 있는 사고력이나 있다면,그런 양심이라도 있엇슴, 그런일 저지르지도 않았다고 봄 사형시켜야됨!
반성문...차라리 날 죽여랏...하고 말할겁니다 저라면....ㅡㅡ;
다 죽이고 끝가지 같혀살아보라지
그사람이 사람들죽일려고 불지른것일까? 그냥 화나서 불지른것일꺼다.. 그 화가 문제지...-_-;; 그사람도 지지리 복도없는 불쌍한 한사람이다.. ㅉㅉㅉ
물론 그 사람이 잘못했으니까 죄값을 치뤄야하지만 그 전에 그 사람이 그런짓을 저지른 이유라던가.. 그런거 좀 생각해보는게 좋을거같다. 오죽했으면 그런 범죄를 저질렀을까..
우리가 과연 그사람을 심판할 자격이 있을까? 저는 궁극적 범죄자는 사회(우리자신들)라고 생각합니다.
심판의 문제가 아닌겠죠..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 자체로도 몹쓸일입니다. 우리가 그 사람을 심판할수는 없더라도 그 상황에 대해 뭐라 할수는 있겠죠.
그사람이 자연사할 때까지 계속해서 하루종일 괴롭힌다. 머리털을 뽑던지, 불에 지지던지, 물을 안주던지, 밥을 안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