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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1) 꽃과식물이야기 시어머니 기르시던 오래 된 옛날 토종백합의 향기~♡
예원(충남) 추천 0 조회 339 24.06.16 19:5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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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6 20:00

    첫댓글 한자리에서 오래되면 없어진다는 말. 거짓이네요. 나 어릴적. 장독옆. 옛날.꽃밭 그립슴니다

  • 작성자 24.06.16 20:03

    ㅎㅎ
    그러게요~~


    백합은

    그 자리에 계속~몇년을 있었는지 ㅠㅎ
    저도 몰라요 ㅎㅎㅎ

    항상~
    저 만큼씩은 펴주었던 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24.06.16 20:04

    @예원(충남) 그 옆에 수선화도 있는데~
    봄이면
    그 수선화도
    계속 살아 올라오네요~~~ㅎ

  • 24.06.16 20:05

    또하나 배우고 감니다

  • 작성자 24.06.16 20:06

    ㅎㅎ
    감사합니다~~~^^💚🤍

  • 백합 무리지어 핀 모습 너무 곱네요. ^%

  • 작성자 24.06.16 21:20

    ㅎㅎ
    네~

    항상~
    저 정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 24.06.16 20:28

    향기만큼이나 진한 그리움이 전해져요.

  • 작성자 24.06.16 21:21

    ~^^.

    네~

    시어머님 시아버님~
    굉장히 사랑이 많으시던 분들이셨는데~😄

    꽃들도
    그 사랑처럼 ~
    향기로~
    그리움으로 피어납니다~^^🤍💚

  • 군락을 이루고 있는 백합이
    보기도 예쁜데 추억까지 있으니
    의미있는 아이들이네요.

    저도 시할머님이 살던 집을 정리할 때
    작약을 캐왔는데 이젠 한무리가 되어 있어요.

    작약을 볼 때마다 그리움과 추억이 절절해 예원님의 마음에 공감이 됩니다.

  • 작성자 24.06.16 21:29

    네~맞아요~^^ㅎㅎ

    저 시골집에는
    작약도 꽤 있어요~~~^^ㅎ

    작약을 볼 때마다~

    거의 20년이상을
    서울서 사실 때도
    꽃들을 엄청기르시며 사시던
    두분이 생각나요~^^💚🤍

    호호웃음님의
    추억의 작약들~
    멋져요~^^!!!

  • 24.06.16 20:36

    그리움과 향기가 함께하는 어여쁜 백합이네요
    담에 몇알 분양받고 싶네요~~^^

  • 작성자 24.06.16 21:30

    맞습니다~^^.

    아무래도
    시부모님께서
    키우시던 꽃들이여서
    그리움도 앞선답니다~~~

  • 저와 같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저는 어머님의 어머니께 전해
    받은 백합 향기에
    추억을 소환했더랬어요
    꽃향기가 세상의 어느 방향제와도
    비교 불가 해요

  • 작성자 24.06.16 21:32

    ~^^.

    그렇죠~?

    참~
    각별하게도
    어르신들께서 키우시던것은
    정이 더 가고
    추억에 젖어들죠~^^🤍💚

    사과꽃필무렵님의
    토종백합도
    멋집니다~~~^^!!!

  • 24.06.16 20:56

    색이 변하는 모습도 신기하고, 오래도록 간직하고 계시는 정성과 추억 모두 소중한 보물입니다^^

  • 작성자 24.06.16 21:34

    ㅎㅎㅎ
    그렇죠~?

    처음에~
    저렇게~ 진하게 피어나는지 ㅎ
    제가
    곁에 있으면 😂
    관찰할 수 있었을 것을요 ㅎㅎ~

    정말 멋진 색입니다~

    오늘 지나면
    색이
    많이 바래겠구나 생각하며
    다행스럽고 반가웠어요~^^💚🤍

  • 24.06.16 20:56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6.16 21:35

    함께~
    예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결님~^^🤍💚

  • 24.06.16 21:06

    추억어린 백합 향기가 시공을 넘어 가슴으로 느껴지네유.

  • 작성자 24.06.16 21:36

    귀한
    백합으로~
    좋은 느낌을 공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운님~~^^.

  • 24.06.16 21:34

    백합의 향기가 찐하게 전해오는듯. 향기롭네요..

    우린 12년전 여기에 집짖고..
    북방에 사는 꽃님이 2뿌리를 8년전에 주셔서 키우는데 풍성하게 늘지가 않아서 올해도 10여송이정도 꽃이 필듯해요..

    내년봄에 모두 캐서 자리이동을 해주려구요.

  • 작성자 24.06.16 21:37

    맞아요~^^!!!

    제가
    생각해도
    토종백힙은
    잘 늘지를 않는 듯 해요 ㅎ ㅠ

    운정뜰님의 백합~
    너무너무 예뻐요~^^🤍💚

  • 24.06.16 21:39

    @예원(충남) 8년에 2뿌리면 16주는 되야하는데 ..
    내가 잘 몾키운건지 염려가 되네요..

  • 작성자 24.06.16 21:41

    @운정뜰 (홍천 ) ㅎㅎㅎ
    그런가요~?ㅎ


    계산법이랑 달라서유 ㅎㅎㅎㅎㅎ

    제 계산법으로 볼 때는
    잘 키우신것 같아서요 ㅎㅎ👍

  • 24.07.24 14:45

    @예원(충남) 지금 원예종들은 엄청 늘어서 개화를 기다리거든요..

  • 작성자 24.06.16 21:47

    @운정뜰 (홍천 ) 아~
    그러시군요 ㅎㅎ

    저는
    거름도 안주고
    자리이동도 안해서 그런지 ㅠ
    매해~ 그대로거나 퇴화해요 ♡😂
    그래도 만족입니다 ㅎㅎㅎ

    굉장하시네요~~~!!!!

  • 백합 향기에 취하시겠어요.
    울집도 한그루에 세송이가 피어
    향이 엄청나요

  • 작성자 24.06.17 10:11

    네~^^ㅎㅎ

    향기가
    참 좋았답니다~~~^^💚🤍

  • 24.06.18 10:42

    우와와~~~~한무더기 백합꽃들의 꽃향기! 담아놓으세요 ㅎㅎ

  • 작성자 24.06.18 11:08

    ㅎㅎㅎ
    네네~~~^^ㅎㅎ

    담아 놓읍시다~~~💚🤍

  • 24.06.19 02:22

    시부모님도 예원님처럼 사랑이 많으신분들인가봅니다~
    요즘은 몸값이 무거운 당나리는 쳐다만 보는건데~
    저렇게 풍성하게 잘 피고 있군요~
    인편삽이 된다해서 인편이라도 구할까 했더니 잘 못 크고 사그러들더라네요.

    아름다운 향기와
    사랑이 전해지는 이야기에 저도 가심이 따땃해집니다

  • 작성자 24.06.19 08:50

    맞아요~^^.

    시부모님~정말 좋으셨고 ㅎ

    제가
    사랑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지금도
    시댁시골집을 드나들면서
    아버님,어머니쓰시던 물건들이나~
    아끼시던 것들을보면~~ㅎ

    그 때
    그 시간들의
    추억여행을 다녀오고는 하네요~~~^^ㅎㅎㅎ

  • 24.06.19 11:47

    @예원(충남) 참 부럽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많으신 예원님이십니다

  • 작성자 24.06.19 11:48

    @금비(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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