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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꼴 (인천지역대학 국어국문학과)
 
 
 
카페 게시글
〃혜윰꼴행사사진 2024년 7월 6일 전주 학술세미나
김란(22) 추천 0 조회 111 24.07.09 14: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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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9 16:41

    첫댓글 전주 학술제의 일등 공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24.07.09 20:15

    사이다 한잔 주세요.
    어찌 목이 칼칼하네요.
    사이다 한잔 주이소. 하하하

    란이 대표님 수고했습니다.

  • 작성자 24.07.10 14:11

    일등 공신은 명품 배우분들이시고요. 저는 이등으로 만족합니다. 부족한 제 작품을 모든 분들의 아름다운 헌신으로 무대에서 발표후 내려오는 순간 행복했습니다. 물론 긴장이 풀려서 다리에 쥐가 찾아왔지만 수석 부회장님이 고양이를 데려와서 해결..,ㅎ
    망망대해에서 좌초했을 뻔한 순간들, 회장님과 모든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항구까지 잘 도착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7.10 14:10

    @배순옥(21) 학술세미나 날 너무 응원해 주셔서 목이 칼칼...ㅎ
    2+1 행사할 때 사이다 넉넉하게 사서 선배님께 드려야지요.
    늘 응원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 24.07.09 20:43

    사이다 같은 하루였습니다. 훌륭하게 연극을 연출하시고 또 동영상 편집으로 별 같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재간둥이 김란 대표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7.10 14:12

    별 같은 추억.
    요즘 대표님 글에서 반짝 거리는 은유가 많이 보입니다.
    이러시다가 시인으로 등단...ㅎ
    대표님의 응원은 늘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4.07.10 09:51

    수고 하셨습니다
    사이다가 필요해 듣는데 울컥하더군요
    어쩜 제 이야기 같아서 아직도 밥순이를 못 벗어나고 있으니 한심하죠

  • 작성자 24.07.10 14:24

    선배님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저도 아직 벗어나지 못해서 글을 쓰는데, 순식간에 쫘악 썼습니다.
    살다보니 가족 뒷바라지 하는 모습과 인생을 바꾼 듯 했거든요.
    그렇게 살아도 고맙다는 인사는 작고 당연하고 더 관심을 가져 달라는 마음은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글이라도 폭로하고 나니까, 위로가 됩니다. 특히 명배우님들의 연기가 빛나서요.
    선배님의 공감에 제 마음이 울컥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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