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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2022년 12월10일
청이 추천 2 조회 339 22.12.10 15: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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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4 05:45

    첫댓글 저도 저 햇반 좋아하는데 한국에 있을 땐 살 빼야해서 못 먹고 여기와선 경제위기로 수입품 가격이 너무 올라서 수입이 제대로 안되고 있어요.

    김은 잔뜩 구해서 쟁겨놓았어요.

  • 작성자 22.12.14 11:32

    사브리나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집 냉장고에 김이 많이 있는데도
    참기름, 소금에 쟁이기가 귀챦아
    저렇게 쟁여논 김을 사서 먹어요

    내가 tistory에 익숙치 않고
    사브리나님 주소도 몰라
    사브리나님 방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17 10:13

    @청이 저도 티스토리 로그인이 안되요... ㅠ.ㅠ
    글 자체를 안 올리기 때문에 제 글은 없고 불친님들도 공개하신 분들, 구글이나 티스토리에서 검색이 안되면 저도 볼 수가 없네요
    .
    어떻게 카페는 로그인이 되는데 티스토리는 딱 2번인가 되고 안되서 저도 답답하네요.

    저도 저렇게 다 되어있는 걸 사다 먹어요.

    청이님 성탄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2.12.15 02:28

    제가 추천했어요.^^
    청이님 친구분 유튜브가 제게는 안보입니다.
    그러나 제가 직접 유튜브로 찾아 볼수는 있어요.
    저는 나이71세에 젊은이들 노래를 잘들어요.

    요즘 나오는 젊은이들 노래보다
    한10년전 노래들을 좋아해요.
    FT IsLand의 '사랑 사랑 사랑' 이나,
    휘성의 '결혼까지 생각했어; 나
    이문세의 '휘파람'노래나 ...등 등 요.

    어떤 노래는 들으면 신이 납니다.
    저도 햇반을 사서 먹기도했는데,
    요즘은 잘 안사먹게 되네요.

    제손녀 케서린이 김밥을 만들면
    껍질벗겨 놓고 안먹고는
    저렇게 산 김에 밥싸서는 먹어요.

    제 큰딸도 다 만들어진 셀러드를 사먹던데,
    큰딸집에서 먹었는데 맛이 좋았어요.
    저도 피곤한 날에는 어제처럼
    버거킹에서 오니온링하고 쥬니어우퍼를 사서 먹어요.

    저만 밥먹을때는,그냥 밥을 물말아서 먹을 때도 많아요.
    요즘 고춧잎김치하고 그렇게 먹어요.
    식구들과 같이먹는 밥상에는
    아무래도 여러가지 반찬이 올라 가지요.

    청이님 늘 건강식을 잡수시네요.
    저희집에서는 12월에 김을 많이 먹게 되네요.
    늘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2.12.15 11:37

    추천 감사합니다
    컴퓨터에서는 "...copy right.."어쩌구... 하면서 못보게 해서
    뜨거운 싱어즈: 댄싱퀸을 푸른하늘님 카카오톡에 보내드렸어요

    나도 요즈음 드라마가 영~ 재미있는게 없어서
    전에 재미있게 본 드라마들을 찾아 보지요
    우리 남편은 옛날 TV에서 재미나게 봤던 "보난자"등을 찾아 봅니다

    남편을 위해 야채등 건강식을 챙겨 놓기는 하지만
    정작 나는 밥과 김, 김치만 먹을때도 많지요.
    특히 물만밥, 누룽밥이 맛 있어요

  • 22.12.14 23:30

    그런것들 사 먹을 수 있는 미국이 그저 부럽습니다. 한국마트 중국마트 일본마트 없는 나라 처음살아봐여ㅠ

  • 작성자 22.12.15 12:19

    아니~ 인도에 외국인이 많을 텐데
    어쩜 한국마트, 중국마트, 일본마트가 없을까요?

    인도사람들은 먹는데 대단히 폐쇄적인것 같아요
    전에 직장다닐때 인도계 동료들과 점심식사 하러 나가면
    인도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식당 고르기가 참 힘들었어요

    자기네는 채식주의라 해서
    일본식당에서 고기안 들어간 야채메뉴를 시켜 먹으라 해도..
    그 식당에서 고기썰던 도마, 칼로 야채를 썰었을 테니.. 하고 안 갑니다

    야채도 자기네가 좋아하는 종류가 따로 있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동료 미국사람들은
    "오늘 점심은 일본식당에 가서 먹자" 하면
    대부분 싫다고 합니다

    "인도식당"에 가자고 하면 와~ 하면서 좋아 하지요
    일라이자라는 동료와 나는 인도식당에 따라 가서는
    인도 빵쪼각(짜빠띠? 난?)이나 먹고 물이나 마시곤 했습니다

  • 22.12.18 15:03

    청이님은 시간이 없으시기도 하고,
    또 청이님 보다 훨씬 젊은 저도 나이가 더니 손이 느려
    더 시간도 없어지고, 귀찮은 음식들 잘 안하게 되더군요.
    시간 없으실땐 편리한 제품들 사용하시고,
    다음에 시간적으로 여유 있으실때 음식 하시고 싶어시면
    그때 또 음식하시길.
    청이님 마음과 몸이 원하시는대로 편하게 사시기를.
    친구분께서 옷을 구매해 주시려고 했다니 감사하네요.
    때론 친구가 형제자매들보다 더 나을때도 있더군요.

  • 22.12.19 23:45

    제가 요즘 코로나에 걸려 조금 정신차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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