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 기 대부 대자 부부! 믿음 사랑 순례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미사 피정! (2025.8,29-31).

[예찬]

20년간 대부, 대자 부부!
서울,수원에서 왔다.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주님 사랑 은총 이었다.

유난히 긴, 폭염 찜통! 힘들었다.
삶속에, 아픔 힘듬! 어김없이 있었다.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이겨내고 있다.
가끔, 모임 가진다.
특히 피정이, 믿음안에 힘 받는다.

소개받고,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왔다.
자연사랑 주님사랑 인간사랑 넘쳤다.
특히 거룩한미사! 주님 현존 체험하고,
치유받고, 기쁨의삶! 선물 받는다.
여우목성지 순례하고, 하늘재 산책했다.

환영! 거룩한미사 뜨거웠다.
성령뜨거움! 체험했다.
신부님 ,구명림 수녀님,봉사자!
주님 사랑 은총 이었다.
마원성지,진안리 성지,새재 순례했다.

밤하늘에 작은 별처럼,
보잘것없는 저희안에 빛으로 오신,
크고크신 사랑으로 아름다웠다.
주님 사랑 흘려, 넘치는 주흘산!
가볍게, 걷기도 했다.

오손도손, 따뜻한 주님 사랑으로,
대화 하고, 친교시간! 참 아름다웠다.
자연 둘레길, 십자가 길 기도!
자연과하나되어, 묵주기도! 행복했다.
주님 사랑 은총 이었다.

면담성사, 치유기도, 은혜로웠다!
몸과마음 비워졌다.
말로 다할수 없는 자유, 해방 이었다.
크고작은 아픔, 힘듬! 치유 되었다.
온유, 겸손의 덕! 충만 했다.

구명림 수녀님 천상반주!
거룩한 주님의날! 축복 치유 감사
거룩한미사 피정! 은혜로웠다.
성령안에, 푹 잠겼다.
사랑 기쁨 평화 솟아났다.

이렇게 좋을수 기쁠수 있을까!
체험담! 감동이었다.
감사 감사 감사! 기쁨 사랑 넘쳤다.
거룩한미사 체험!
측은지심, 주님 사랑! 흘려 넘쳤다.

주님께 영광을!

588 기 피정 마치며.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집.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 드림.

[예찬]

존경하는 신부님,
늘 건강히, 기쁘게 지네시는 모습, 톡으로 뵙고 있습니다.
저도 조용히 건강히 지네고 있습니다.
다름 아니고
혹시 1박이나 2박 정도,
피정 신청된 팀이 있으면
저도 함께 했으면 합니다만,
가능하다면요.
사실은 어떻게 찾아 갈 지도
걱정되지만요.

[예찬]

신부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측은지심으로
상대를 바라보기까지
얼마나많은고통과 많은세월이 흘러서야
진정한 마음으로 대할수있는지......체험을
하고서야 이것이 대가없이
하는사랑이구나하고
깨달았어요...감사합니다.
🙏❤👍🙋‍♀️

[예찬]

아멘 🙏
감사합니다

[예찬]

세상에서
제일 행복 꽃을 가지고 사시는 정 신부님
9월 시작과 함께 기쁨의 열매가 주렁주렁 ~~^^♡♡♡^^

[예찬]

신부님늘감사합니다 늘주님의사랑이가득하시길기도드립니다

[예찬]

행복한 9월이
되세요

[예찬]

행복한 9월이
되세요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찬미예수님!
아멘. 🙏

[예찬]

아멘.아멘.

[예찬]

감사합니다

[예찬]

네. 알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예찬]

끊임없이 이어지는 피정과 치유와 힐링의 릴레이에 감사합니다

[예찬]

신부님♡
안녕하세요?
다들 치유받으셔서 표정들이 밝으시네요.
감사합니다.신부님♡
건강하셔요~♡♡♡

[예찬]

문경 엠마오 기쁨 피정의 🏡 집에
방문하신 가족분 모두께 감사하며
평화의 숲으로 인도하신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과 구명림수녀님
의 밝은모습 더욱 감사드립니다.

[예찬]

정희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번 피정을 계기로 우리 대자 모임이
더욱 활성화 되어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릴수 있는 행복하고
복된 나날이 될것같습니다.
신부님 감사했습니다.
사랑합니다.~♡~

곽노일 (세레자요한) 드림

[예찬]

신부님 588 기 피정 축하드립니다.
수녀님의 건강하신 모습
또한 참 좋아요.
신부님 고맙습니다.

[예찬]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예찬]

피정비는 얼마정도 필요할까요? 문경에 조만간 내려갈까 생각하고 있어요

[예찬]

정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9월11일 부터 13일까지 그곳에서 머물수 있을까요. 강요한씨도 뵈옵고, 14일 부산으로 가는 길에 암 투병생활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기도해드리고 갈 예정입니다. 올해 초에 연락이 와서 한번 기회가 있으면 들러겠다고 해습니다.
표중관 신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