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25 그림 속의 나의 인생/김원일

[글사랑(이충재)]

소설가 김원일이 쓴  미술과 함께하는 인생,

철저한 공산주의자였던 아버지 덕분에 거의 굶주림 수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시인이던 동생이 20대에 영양실조로 죽을 정도,

전7권 불의 제전,전 9권 푸른 소나무 등이 유명하다.노을 ,마당 깊은 집,발마과 강,겨울 골짜기,아우라지 가는 길,사랑아,길을 묻는다

어릴 때부터 미술에 소질이 있어 셰계의 미술관도 두루 편렵한 그가 명화에 대한 해설 비슷한 산문 50 편을 썼다.

1,밀레, 이삭줍는 여인들,1857

2,윌슬로우 호머,여름밤,1890

3,르누아르,테라스에서,1881

4,고갱,흰 말,1898

5,클림트,키스,1908

6,로트레크,아델 백작부인의 초상,1882

7,마티스,모자를 쓴 여인,1905

8,모딜리아니,잔느 에뷔텔의 초상,1919

9,코코슈카,폭풍우,1913

10,샤갈,나와 마을,1911

11,가츠시카 호쿠사이,가나가와의 파도,판화,1867 파리만국박람회 출품

12,김대성,석굴암 본존불,751

13,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7세기 전반

14,장승업,호취도,1843-1897 몰골화법

15,김관호,해질녘,1916

16,이상범,눈길,1957

17,김종태,노란 저고리,1929

18,이인성,해당화,1941

19,램브란트,자화상,1663경

20,고야,1801년 5월 3일,1746-1828

21,다비드,마라의 죽음,1793

22,모네,임종을 맞은 까미유 모네,1879

23,레핀,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1884-1888

24,고흐,자화상,1888

25,코린트,이 사람을 보라(에쎄 호모),1925

26,뭉크,절규,1893

27,여성 화가 케테 콜비츠,시립구호소,에칭,1926

28,놀데,최후의 만찬,1909,1937에 열린 뮌헨의 퇴폐미술전 출품

29,루오,성스러운 얼굴,1946 년경

30,호퍼,도시의 여름,1949

31,벤 샨,광부의 아내,1948

32,프리다 칼로,유모와 나.1907-1954

33,무용총 벽화,수렵도,5세기 고구려

34,안견,몽유도원도,1447

35,김홍도,주막,1745-?

36,김정희,세한도,1844

37,구본웅,우인의 초상,1935,모델의 주인공은 이상.

38,권진규,자가상,1966

39,길진섭 외 3인,당,인민,지도자를 위한 리얼리티,전쟁이 끝난 강선 땅에서의 부분,1961

40,쿠르베,안녕하십니까,쿠르베 씨,1854

41,세잔,레브로에서 본 생트빅투아르 산,1902-1904

42,로댕,발자크 상,1891-1898

43,피카소,아비뇽의 처녀들,1907

44,레제,도시의 건설자들,1950

45,브라크,에스타크 육교,1908

46,마그리트,피레네 성,1959

47,자코메티,걷는 남자,1947

48,달리,바닷가에 나타난 얼굴과 과일 그릇의 환영,1938

49,뒤샹,샘,1917

50,베이컨,누워 있는 여자.1909-1992

영광의 순간을 위한 칸타타 op136/베토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