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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삶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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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생명으로
    글사랑(이충재)   26.04.30

    다시 생명으로    풀섶에 누우면싱그러운 입술로 바람을 노래하리버들잎 하늘거리는 외길을 지날 때면향긋한 버들피리 멜로디로 피어나리포풀러 나무사이로 난 길을 걸으면아랫것 아닌 위엣것을 사모하며 영원히 ..

  • 봄꽃 앞에서
    글사랑(이충재)   26.04.24

    봄꽃 앞에서   몸 속 더듬이를 찾아가는 길숲 중심에 이정표로 피어난다수사적 포장은 의미없음많은 시절 솔직을 숨기고 살아온 이들실체는 있는데 향기가 없다씁쓸한 표정 꼭 가시나무다빗물을 받아 영혼을 촉촉..

  • 시 노동
    글사랑(이충재)   26.03.27

    시 노동-고난주간의 시 창작   시 한 문장 써놓고들꽃 개구리 가재 배웅나서는 계절산구름 풍경에 취해서 걸음 멈추고하늘 보고 계곡물을 마중하고삼월의 버들강아지 꺾어 피리를 만들고유년의 기억을 연주한다  ..

  • 사순절의 고독
    글사랑(이충재)   26.03.18

    사순절의 고독   우리는부여된 목록에 따라서만 행하는 바보다순종이 아닌 감성의 순환 고리에목 길게 드리밀고서 의미없는 몇 마디 읖조리다가 가시 덤불 우거진 숲으로 돌아가서 괭이질을 하는 바보  영혼 깊..

 
  • 하늘 우러러
    글사랑(이충재)   26.03.16

    하늘 우러러   들풀 아래 엎디어흙내음을 맡는 너 가여운 세대여한줌 양식의 속성을 잊고서우주를 향해 물체를 쏘아올린다 하고기계와의 간음을 통해인류의 역순을 꾀했다고 자만해도네 운명은 언제나 어둠 내리는..

  • 나무의 분신
    글사랑(이충재)   26.03.16

    나무의 분신   어릴적부터나무곁에서 나고 자란뿌리를 빨고 열매와 잎을 씹으며하늘을 향해 고함지르고 싶을 땐언제나 나무위를 기어 올라갔다  평생 잊을 수 없는 나무의 위상허리가 꺾이고 튼실한 뿌리가 뽑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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