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후보름 그즈음에
노 주 형
높다란 하늘은 늘 아득하거늘
그리메 짙은 긴 길섶 따라
버들마편초 보랏빛 꽃밭 위로
산호랑나비 구월 볕에
알짝지근하더니
길모퉁이 샘가
옛집의 묵은 감나무
가랑잎 하나 둘 노을에 물들면
구절초도 쑥부쟁이도 그만
반백년 객지살이 서럽습니다
반백년 객지살이가 서럽습니다
첫댓글 선생님건강 잘 챙기셔요^^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환절기 평강하시기를 빕니다.^^
객지에서 서러운 한가위 지나셨나요?고향엘 다녀가셨나요?고향에 대한 향수 깊은 서정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월초에 벌초겸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선생님 늘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함께 하지못함에 늘 송구합니다. 올 연말에는 뵙고 인사나누기를 고대합니다.
가을하늘은 고향을 더 그립게 하지요 하얀쑥부쟁이 ~
첫댓글 선생님
건강 잘 챙기셔요^^
고맙습니다. 선생님께서도 환절기 평강하시기를 빕니다.^^
객지에서 서러운 한가위 지나셨나요?
고향엘 다녀가셨나요?
고향에 대한 향수 깊은 서정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월초에 벌초겸 성묘를 다녀왔습니다. 선생님 늘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함께 하지못함에 늘 송구합니다. 올 연말에는 뵙고 인사나누기를 고대합니다.
가을하늘은 고향을 더 그립게 하지요 하얀쑥부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