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라 하기에는 별 자격 없어 보이지만...
나는야 그래도 계속 자칭 스토커... ㅡ.ㅡ
믿을 수 없었지만...
아니라고 부인하기에는 넘 닮은 저 모습.... 헐~
그나저나 우예 그리 이뿐 아기를 낳았소?
(앗! 그러고보니 아기가 아기를... ^^;)
인물 좋~네 그랴. 뉘집 아들인공...
이 집 아들 사위 삼아야겠다.
(며느리는 옛날에 정해놨고, 이제 사위도 정했는데...
내 아는 언제 낳노... ㅡ.ㅡ;)
음... 또 헛소리 해대는... ㅎㅎ
아... 이제 바쁜일 끝나고 겨우 한숨 돌린다.
또 놀러오께. 주말 잘 보내고~~~
첫댓글 keyboard go jang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