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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문학 모임 "귀가쫑긋"
 
 
 
카페 게시글
생건 게시판 건강백세3) 나는 배운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I learn, therefore, I am)
김혜성 추천 0 조회 104 18.08.14 15: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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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4 16:05

    첫댓글 생명자체의 존재방식이 배움~~~개인이 느끼는 생소함을 다른사람과 나누는 일~
    머물지 않고 새로움을 받아들이고 변화할 수 있다면 100세도 두렵지 않네요.
    우리 함께 배워나가요~~~

  • 작성자 18.08.14 16:20

    ㅋㅋ~ 좀 전에 써 두었던 건데, 올리고 다시 읽어보니 좀 쌩뚱맞은 대목도 있네요~ 또 너무 뚝뚝 부러진 듯한 표현도 걸리지만, 이것도 제가 느끼는 감정과 기록이라 그냥 두렵니다.. 알어서 읽어 주시길~~^^ 주말 산행, 장총무님 덕분에 재미있었습니다요~~^^

  • 18.08.16 07:13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감성적이지도 않아서 오랜만에 깊이 읽혔어요.
    고맙습니다.
    생각 좀 해 봐야겠어요.ㅎ

  • 작성자 18.08.18 10:23

    허이고~ 오랫만..~^^

  • 18.08.18 10:25

    @김혜성 긁적긁적!

  • 18.08.27 11:22

    배움의 본질은 개념과 체험이 합일을 이룰때 생생하게 살아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늘 배우고 삶에 적용하면서 의식의 스펙트럼 단계를 위로 성장시켜요 그러나 레알 끝이 없어요~ 더 많이 아는 것이 필요 할까? 본성이 혹시 다 알고 있는 것은 아닐까? 끝없는 배움의 길에서 현존은 그냥 스쳐가기만 해요 배움은 현재로부터 달아남의 다른 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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