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가 북상 한다고 한다.
역대급 태풍이라고 하면서 늘 나오는 태풍이 1959년
사하라 태풍이 늘 등장을 한다.
1953년 휴전이 성사되고, 전 국토가 폐허 속에서
건설 붐이 일어났다.
그렇게 살다보면, 또 과거의 습성들이 남아있어서,
남의 것을 배척하고, 겉보리 서 말이면 처가살이 안한다고 하니,
사하라 태풍으로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리고,
이제는 동포들로부터 세계로부터 보호 물자를 받을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었다.
외국으로부터 알랑미를 받고,
감사하다면서 인사를 한다.
후 불면 날아가는 쌀이라 먹어도 배가 고픈 쌀이다.
그렿게 외국원조를 받으면서,
그 나라 문화 사상과 종교가 이 나라로 들어왔다.
쵸코렛에 디자인이 들어오고,
차량을 보고 새로운 시대를 알고, 영화도 들어오고,
모든 것들이 다 들어오니 우리 것은 모두 놓고,
세계를 배우는 개기가 된 것이 사하라 태풍이다.
그렇게 보고 듣고 배운 것을 가지고,
만든 것이 마산 수출 공단이다.
이 나라 선배들이 월남에서 벌어 온 달러를 가지고,
만든 것이 마산 수출 공단이고,
그렇게 보고 듣고 모방한 것을 가지고,
수출 연습을 한 것이 마산이다.
월남 파병물자를 일본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외국 기술자들이 와서 가르치고, 그 물건을 포장하여
수출을 한 것이 전쟁물자이다.
처음으로 나이론 스타킹과 바지를 입고,
겨울에 난로에 있다가 불이 붙어서 화상을 입던
수출품을 받아준 것이 인류사회다.
많은 달러가 들어오자,
외국에서 우리 대통령을 초청을 하고,
독일에서 아우토반을 배우고, 경부고속도로를 짓고,
미국에 가서 포드로부터, 조립공장을 하청 받아서
오늘날 자동차가 탄생을 했다.
독일로 진출한 여성 간호원 들이 의료 시설의
선진화를 배웠다.
이 나라의 모든 문화를 놓고, 세계가 이루어 논
사상 문화 기술을 다 들어왔다.
전후세대가 배운 것이 전통이 아니라
세계사를 공부를 한 것이다.
베이비부머 세대
1952년에서 1963년생이 성장을 한 것을 보면,
해방 전에는 사대부만 배우던 교육을
전 국민이 학교라는 것을 다니고,
전 여성이 전국으로 유학을 다니는
단군 이래로 역사이래로 처음이다.
우리세대가 성장을 하고, 학교를 나오고 ,
선배들이 만든 회사 직장 그리고 오만 조직들이
다 가추어 논 세상으로 나온다.
앞으로 인류가 대한민국이 사는 방법으로 일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몸소 그것을 배우고 정리하여
우리가 다 자란 50세가 되면 그 저마다의 기술로
인류를 위해 살아야 하는 운명이다.
저마다 소질을 개발하여 안으로 자주독립을 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 하겠다고
배운 세대가 베이비부머다.
내 것을 놓고 남의 것을 배우자면 열심히 배우고,
열심히 경청하고 열심히 상대를 알고자 노력을 해야 한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가 오늘 우리 대한민국이다.
선배들과 부모세대는
휼륭하게 자라라고 가르치고,
배운 우리는 아이들에게
너 만 잘 살고, 부자 되라고 가르친다.
그래서 자신이 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말해도 모른다.
노력을 멈추고 내 상식으로 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도 현충일을 기리고, 광복절도 열고,
5.18도 정리를 안 한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선배들이 무엇을 하였는지,
모르면 앞으로 후손들은 더 길이 없다.
그래서 오늘 내 앞에 온 사람이 선물을 주면서
한마디 하는 소리도 모른다.
알량미 한포에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가?
오늘 저 사람이 선물을 주면서 분명 한마디를 한다.
그것이 부족하여 선물을 주었는데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른다.
우리가 자라면서 무엇을 하였는지
연구도 없고 공부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직 사하라도 모른다.
그러니 힌남노가 와도 모른다.
배운 것이 있으면 나누고, 얻은 것이 있으면
갚는 것이 이 나라면,
우리를 세계가 먹이고, 키운 것이라면,
이제는 우리보다 후진국을 돌보아야한다.
저 힌남노가 미안마에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그럼 한번은 미안마를 보아야한다.
태풍만보고, 우리보다 어려운 후진국을 모른다면,
이 나라로 태풍이 아니라 태풍급 난민이 몰려온다.
미국도 유럽도 난민 천국이다.
우리나라도 아프칸에서 난민이 왔다.
그 공부를 하라고.
이제 시작이라고 하신다.
우리가 일어났던 6,25를 상기하고,
그 후에 우리가 어떻게 일어났는지 그것을 정리하면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난민은 없다.
그래서 이 나라 배이비 부머를 탄생하고,
그 공부를 세계가 시킨 것이다.
국민학교 때 옥수수 빵 안 먹어 본 사람 없다.
세계가 주는 빵을 먹고 자란 세대다.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남미 그리고 오세아니아까지
왜 부산 앞바다에 오륙도가 있고,
세계가 오대양 육대륙인지,
몸에 오장 육보가 있는지 이제는 알아야한다.
지구는 하나다.
사하라 태풍이 오고, 그 후에 우리는 어떻게 성장했는지,
빵을 주면서 학교를 짓고, 그 학교를 지으면서,
학교를 나오면 일 할 수 있는
회사를 건설하고, 회사를 건설하면서,
그곳을 지원할 국가조직을 만들고,
우리가 다 해온 일들이다.
태풍 흰남노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세계를 어떻게 돕는 것인가
그것을 찾아보라는 것이다.
이 나라 휴전선에는 유엔군이 지키고,
이 나라 부산에는 유엔 묘지가 있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일들이다.
이 나라는 세계의 나라이지 우리나라가 아니다.
그래서 이름도 대한민국이다.
세계에서 유일한 국민 한사람이 국가인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뭉쳐야 살수가 있다.
그 힘으로 무엇이든 해결을 할 수가 있다.
수천 번 수만 번 전쟁을 하고도 아직도 그것을
깨치지 몾하면 이 나라 미래는 없다.
늘 뭉쳐서 찾은 나라다.
그 힘으로 이제는 세계가 힘들어 하는 난제들을 처리를 해야 한다.
그것이 역사적 사명을 뛰고 이 땅에 태어난
전후 일 세대들이다.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영광된 통일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다시 우리를 돌아 볼 때이다.
이 나라는 사람을 키우는 나라다.
인류가 쓸 인재를 키우고 인류가 해결할
난제를 풀어주는 나라다.
그래서 인류가 우리를 도운 것이다.
역대 급이면 시작이다.
역대 처음 매달을 따고, 역대처음 오스카상을 타고
역대 처음 방탄이 일등을 하고
역대 급이면 이제 시작이다.
인류가 풀 난제를 해결하면 역대 급이 아니라
해결할 수 있는 나라가 된다.
늘 부산 앞바다로 태풍이 지나가는 이유를 찾을 때가 되었다.
난민을 해결하고, 기아를 해결하면, 이 나라로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몰려오고,
방치하면 역대급 난민이 몰려온다.
시골에서 한명이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면
시골 전 주민이 돕는다.
많이 배우고 가추어 우리도 즐거운 세상을 열어 달라고,
지식인 한명을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이 따르는지
아는가?
그 희생을 먹고 너는 저 백성들을 위해 무엇을 하였기에
쉰다고 하는가?
인류는 기아와 난민으로 우리를 기다린다.
우리가 자란 것을 정리하면
우리보다 후진국을 도울 수가 있다.
우리가 무엇을 하려고 태여 났는지 알고는 살아야한다.
홍익인간 일대들이다.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면서 살아야한다.
힌남노가 지나가면 우리는 무엇을 연구할 것인가?
2022년9월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