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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답변 달아주신 분께 감사의 댓글은 필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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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답변을 받은 후 질문글 삭제하지 않기!</P>
<P>------♡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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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구과학개론에서 질문 2개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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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지개론 97쪽</P>
<P>태양이 5777K인 흑체라고 했을 때 최대 에너지의 파장은 청색 부분이 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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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빈의 변위법칙으로 계산된 태양의 최대 에너지 파장은 청색 부분이잖아요.</P>
<P>그런데 왜 태양은 노란색(주황색)으로 보이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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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 지개론 168쪽</P>
<P>6월 중순에서 7월 상순에~쇠퇴하는 시베리아 기단과 발달하는 북태평양 기단의 세력이 백중한 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이때가 장마철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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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여름 장마는 오호츠크해 기단과 북태평양 기단이 만나면서 생기는 것 아닌가요?</P>
<P>왜 시베리아 기단으로 나와있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 </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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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의 색은 빨주노초로 보이지 않죠.. 청황주적의 색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항성은 흑체 복사의 양상을 따라 빛을 내는데, 다양한 색의 빛이 합성돼 보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색의 삼원색을 생각해 보시면, 삼원색이 골고루 합쳐지면 흰색이 되죠. A타입은 파장별 색의 합이 하얀색이 되는 질량의 별입니다...
첫댓글 태양의 주된 색깔은 살짝 초록빛이 도는 노란색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지구 표면에서 봤을때는 지구 대기 입자가 태양 빛의 초록빛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노란색 빛만 남겨서 노랗게 보입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태양 스팩트럼 사진 보면 지구에서 촬영한거니 대기에 의한 효과를 받은 뒤일텐데, 그래도 파란색, 초록색 쪽 짧은 파장이 더 크게 나오는건 왜인가요?
항성의 색은 빨주노초로 보이지 않죠.. 청황주적의 색으로 보입니다. 그 이유는 항성은 흑체 복사의 양상을 따라 빛을 내는데, 다양한 색의 빛이 합성돼 보이기 때문입니다. 간단하게 색의 삼원색을 생각해 보시면, 삼원색이 골고루 합쳐지면 흰색이 되죠. A타입은 파장별 색의 합이 하얀색이 되는 질량의 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