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나의 육체와 정신을 성장시키는 스승이다
체력증진과 건강을 위해 내몸에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한다면, 망설임없이 운동을 하라고 힙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공통된 관심사가 건강 입니다.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공통된 이야기가 어디가 아프고, 누구는 어디 아파서 죽었다...
나는 요즘 이 약을 먹는다. 너는 뭘 먹고 있니?
이 약이 건강에 엄청 좋다더라. 너도 먹어봐라.
대부분 이런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몸을 단련해야 건강을 얻을 수 있고, 운동을 멀리할수록 병원과 약국을 이웃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남은 여정들이 참 힘들고 피곤해질 겁니다.
건강에 대한 물음표를 만드지 마시고, 느낌표를 만들어 보세요.
잘못된 러닝은 부상을 불러옵니다.
이왕 달리기를 하겠다면, 바른 자세로 다치지않고, 잘 달릴 수 있도록, 나의 러닝을 디자인 해 보세요.
내 몸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일은, 숨어 있는 나의 능력치를 꺼내고, 디자인 했을때, 보석처럼 빛을 발하는 겁니다.
나의 러닝 디자인을 어디에서 하시겠어요?
어렵고 가려운 부분을 정석근헬스라이프와 함께 하시면, 얽힌 실타레가 풀리듯이, 술술 풀려 나갈겁니다.
달리면 건강해지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일상의 모든 부분에서 에너지가 생깁니다.
그 에너지는 내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줍니다.
행복 바이러스라고 들어 보셨나요?
행복은 마음을 단련할때 생깁니다.
내 마음이 즐겁고 행복해지는 과정엔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바로 육체적 건강속에서 정신적 행복의 알고리즘이 파생 됩니다.
바로, 달려서 찾은 건강이, 행복 바이러스를 파생 시킨 겁니다.
달리기는 내실을 다져주는 가치있는 운동이며, 내실이 다져지면서, 외형적으로 발산되는 자신감은 나를 당당하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변에 있는 분들에게까지 긍정적인 바이러스를 잉태 시키게 됩니다.
옛말에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있듯이, 아픈 사람은 아픈 사람끼리, 사기꾼은 사기꾼끼리, 달리는 사람은 달리는 사람끼리 어울리게 됩니다.
꽃이 많고, 꿀이 많으면 벌 나비가 많아지고, 정이 많고 좋은사람이 많은곳에는 인자하고 호인들이 많이 모입니다.
눈에 보이는 껍데기가 아닌, 내유외강의 인자가 되고 싶다면, 운동을 하세요.
모든 근심꺼리를 일거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달리면, 시장이 반찬이 되지만, 병들고 아픈 사람에게는 진수성찬도 모래밥 보다 못할겁니다.
돈을 잃은건 내 삶의 일부를 잃은것이지만, 건강을 잃은것은 전부를 잃은것 입니다.
건강을 잃어가는 분도, 달리면 다시 소생할 희망이 생깁니다.
내 몸의 울타리는 달리지 않는데서 시작됩니다.
달리면서 내 삶의 가치와 행복을 찾아 보세요.
지금까지 달리지 않았던분은 겁쟁이 병원예약자
내일 달릴 준비를 하는분은 삶의 패배자
지금 시작하는 사람은 잠정적 승리자
이미 시작하신분은 레전드 챔피언
앞으로 계속 달릴실분은 영원 불멸의 챔피언이 됩니다.
늘 꽃을 피우는 마음으로 하루를...
저는 위대한 하루를 살아가는 정석근헬스라이프 입니다.